제목 그대로예요.
이 회사에서일한지 3년차 ..
결혼은 작년에 해서 아직1년도 안된..신혼부부
이십대 후반 여자예요
신랑이랑 둘이 열심히 벌어서 대출갚고,
애도 낳고 해야지..
미래 계획 세워놨는데
이제 곧 짤리게 생겼네요.
회식자리에서 통화하고 들어가는 저를 잡고
기습볼뽀뽀를 하며 한번만 안아달라고 해서
싫은티내며앞으로 이런 실수하지 말라고
인상썼더니.. 다음날 불러 이번달까지만 하라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3년을 다니면서 이런 사람을 몰랏을까 ㅋㅋㅋ
하 사장이란 새끼가 이딴 놈인데 이 회사를 골라
지금까지 여기있었던시간도 아깝고 ㅋㅋㅋ
갑작스럽게 퇴사하게되니 다른 동료들도 사유를 묻고ㅋ
근데 난 누구한테 무슨 얘기하나 ㅋㅋㅋ
드럽고 치사하지만 신경쓸 남편땜에 신고나
이런건 하고 싶지않은데 ㅠㅠ
하.. 화는 나고 .. 그냥 끄적끄적..
실업급여나 받고 좀 쉬면 진정이 되려나요.
괜찮다고 좀 다독여주세요.
지금 일끝나고 피곤해서 바로 잠든 신랑 옆에서
글 쓰고 있는데ㅠ ㅠ 아직 말 못했는데..미안해서 눈물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