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퍼온 드립
랜덤

웨딩홀 잡다가 싸워야할것 같습니다..

샹키Lv.403로스터
11년 전인 2015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인기글 읽다 저도 지금 답답한 상황이라 적어봅니다..


신랑측 가족만 수원, 친척들 서울,인천,지방
신부측 가족만  대전, 친척들 지방(경상도)


경상도는 신부측에서 식장 잡고 수도권은 신랑측에서 잡는다 그러더라구요.. 신부측에서 대전에서 하자는걸 저희집에서 종손이고

친척들한테 위신도 세워야 하니 윗지방에서 했음 좋겠다 하셔서

예비신부측에서 배려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 직장도 신혼집도, 예비신부도 서울에 살고 있고 해서 서울에서 예식장을 알아봤습니다.

종일 돌아다니면서 대략 위치,음식,가격 적당한걸로 골랐구요.


예비신부가 웨딩스냅을 하다보니 조금 보는 눈이 예민하긴해요. 호텔st 아님 호텔만 봅니다.

식은 비수기에 할꺼라 가격은 저렴하게 들어가서 괜찮던데..

여튼 서울에서 알아보고 알려드렸는데


자꾸 수원을 고집하십니다.. 예식 끝나고 친척들 수원집에서 모임해야한다구요.



그래서 예비신부가 좀 많이 반발하고 화내다가 포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원에 있는 예식장을 대부분 다 돌아보고 견적도 많이 받아서 결정 했는데, 호텔인데도 서울에서 받은거보다 오히려 싸더라구요.(식대44,000)


그래서 잘 되었다 싶었는데 또 예전에 한번 예비신부가 너무 싫다고 했던 웨딩홀을 들이대십니다..

(식대 33,000)아마 그 웨딩홀에 아는 분이 계시는것 같아요.


어머니는 성당에서 혼배도 자꾸 하자고 조르시는데 예비신부네 집은 불교에 가까워서 질색팔색 하길래 거부는 하고 있구요..

성당은 어렷을땐 좀 다녔는데 지금은 믿음 이런건 별로 없기도 해서 반대하긴 했는데 결혼하고라도 했으면 하는 눈치시구요..


웨딩홀 하나 결정하는데 뭐가 이리도 문제가 많은가요.. 예비신부측에서는 결혼식 장소부터 진행하는 날짜까지 저희집에서 다 원하는데로 양보해주셨는데..

이건 제가 어떻게든 조정을 해야하는거 맞죠? 장인어른 성격 불같으셔서 화내실것 같은데 걱정부터 되네요..아직 수원에서 하기로한것도 이야기못했...ㅠㅠ 하아..



저희는 지방에서 버스가 3대 정도 올라올 예정이라 손님중 절반이상이 (친척 어르신들) 버스타고 이동 하실꺼에요.



부모님이 원하시는곳은 지하철역 바로 앞이고. 우리가 원하는 호텔은 수원역에서 차로 15분 거리인데 전철로 이동하는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버스이동고객 제외하고는 주로 자차로 이동하시거나 수원주민이라 그리 많진 않을것 같습니다.


결혼 어렵네요 ㅠㅠ

댓글 0

로그인하고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댓글 한 줄이 글쓴이에게 가장 큰 응원이에요.

로그인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퍼온 드립

글 39,029개 · 1/849쪽

목록으로
0추천

맛있으면 우는 고양이

2추천

발육이 타고난여자

0추천

갤놋7유저인데 반납을 최대한 미루려구요

0추천

교회 사람들에게 빵 돌리는거 이해 가나요?

0추천

동네 무한리필 게장집을 갔는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ㅋ

0추천

군대 안가려고 이렇게까지? 1

+4
0추천

로또 242억원 역대급 1등 담청자의 3년 후.j... 1

+5
0추천

웨딩식날 메이크업촬영 X 가봉촬영X 이런곳도 있나요?

0추천

기안84가 청소하는 법

+11
0추천

국민연금 고갈되면 국세로 채워줄까요???

0추천

메이플스토리 노래로 오디션 참가

0추천

귀염둥이로 만드는 에어팟

+3
0추천

인도 신발이 녹는 50도 폭염

0추천

심부름 잘하는 강아지

+5
0추천

현시각 구름 모양 지진운??

+1
0추천

대전에서 실종된 여대생 최근 상황

+7
0추천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국적

+1
0추천

절벽 그게 뭐에요?

+4
0추천

원피스 피규어 어떤가여?

+3
0추천

심부름 안하는 법

0추천

맛있는 간식이야?

+3
0추천

이게 얼마치 일까요??

0추천

남자의 맥주따기

+2
1추천

심장폭행 라쿤!

+6
0추천

혼수 3천만원 요구에 빡친예비신부

0추천

보배드림 군인에게 무료로 버스태워준 아저씨 후기

+2
0추천

흰개미핥기 불쌍해...ㅜㅜ

+4
0추천

무도는 이때가 레전드인거 같음...

+1
0추천

영국 클래펌 커먼역

+8
0추천

경호용 기관총

+3
0추천

디즈니 시대배경

0추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0추천

지진났는데 애들을 놔두고 혼자퇴근한 교감

0추천

지상 최강의 동물, 코형

+11
0추천

핸폰 gps가 안잡힙시다

0추천

머리 탁구라고 불리는 헤디스(Headis)

0추천

중국에서 개발중인 자동 주차 시스템 1

0추천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정착하기 힘든 이유

+2
0추천

??? : 눈앞에서 제가 계정 없애드려요?

+6
1추천

지금 초 핫한 우주소녀 성소의 피지컬

+7
0추천

면세점 구입질문이요.

0추천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사유리

+12
1추천

약사 여자와 소개팅 후기 ㅋ

0추천

머리도 날개다

+2
0추천

간절한 하정우

+6
1추천

국딩시절 부잣집 자녀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