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말하기가 제일 곤란한 것중 하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일부 몇명을 일반화 시키는 것 같아 참 조심스러운 내용입니다.
하지만, 노인중에 젊은 사람들에 비해 비율적으로 괴팍하고 몰상식한 사람의 비율이 현저히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젊었을 때는 사회적 영향으로 본인의 노여움을 참고 살다가 노인이라는 위치에 올라서면서 평소에 참고있던 괴팍하고 몰상식한 성격의 단면 때문에 주변이 멀어지면서 이걸 표출하게 됩니다.
본인의 잘못은 전혀 생각치 않고 주변만 탓하면서 노여워 하고, 작은일에도 주변인과 곧잘 충돌을 하곤 하죠.
이런노인들의 특징은 잘잘못을 떠나서 본인이 항상 옳다고 확신을 갖고 살면서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가족중에 이런분이 계시면 상대해 주기가 참 어렵습니다.
맞춰주자니 가당치도 않은 독재자의 횡포를 그대로 온몸으로 받아 줘야 하고, 안받아 주자니 의기소침해서 왜소해진 어르신의 모습이 짠~하니 불쌍해 보이니 말이죠....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이시대에 무엇보다도 슬기로운 처신인 필요 한 듯 보입니다.
(결론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