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글 올리신 분 계실 지 모르겠는데,
얼마 전 기아차에서 신형 K5 충돌 테스트를 블로거들 모아놓고 했었더랬죠.
'우리 이만큼 튼튼하게 차 잘만들었으니. 마음껏 보라' 는 식으로.
근데, 테스트차량을 보시면, 헤드램프가 호박색입니다. 미국 수출용 차량으로 보이는데,
거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국내에서 테스트하는데, 내수차량 쓰지 않고, 굳이 수출용 차량으로 했는지.
그렇잖아도, 내수, 수출용 차량 차별한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데,
이런 일들이 자꾸 쌓이니, 현기차가 신뢰를 잃는 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