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다가..감정이 너무 들어가서요..
1. 대전 k대 16번째 환자 확진 전 같은 병실 쓰던 20대 여자
결핵으로 옆병동 1인실로 옮김
호흡기내과 교수 3명중 2명 격리
2. 16번째 확진나오면서 같은병실 다 격리병동으로 옮길때 20대 여자는 결핵으로 공기 격리중이라고 안 옮김
3. 2주가까이 되도 증상은 점점 심해짐.
엑스레이상 페가 하얗게 되서 ㅡ물참 ㅡ pcd박음
간호사들이 메르스 의심하여 지속적으로 검사 요구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검사 시행 안함
4. 그동안 그환자는 격리 설명하였으나 답답하다며 병동복도를 활보 2ㅡ3일간
5. 메르스 검사에서 의양성나와 33병동(메르스 격리병동)으로 옴기고 재검 나갔으나
어떠한 정보도 실제 간호했던 간호사들에게 주지 않음
다른 환자나 보호자가 물어봐도 못 설명함.
6. 그리고 33병동에서 금일 충대로 옮김ㅡ
이것 또한 격리되있던 102병동 수간호사에게조차 설명되지 않아
102병동 간호사들이 병원 내 지인에게 전해들음.
7. 간호과에서 열나도 입단속 잘하라함.
일하다 격리된거지만 병가 없음. 산재 안됨. 유급휴가안
내 오프 빼서 자가격리
8. 자가 격리 중 열나서 병원 전화하니 보건소
보건소 연락하니 병원연락하라함. 기다리라면서 나가면 벌금 300만원
9. 친구는 이제 격리대상에 들어간다함.
그동안 대타근무 헬퍼 뛰느라 쉬는날에도 대전 병원근처 자취집에서 대기했고 n95 마스크 부족하다며
담당 간호사 아닌 이상 일반 마스크 끼라고 해서 일반 마스크 끼고 일함.
9. 친구는 날 안심시키려 농담하는건지 다음생애에 보자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