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 장문의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나마 보배드림에 자주 접속하는 저에게 지인께서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당사자가 아니고, 부탁을 받고 글을 작성하는 입장이며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신차를 구매하신분이라면 차량을 전시장으로 인도 받으러 가거나
집앞에 탁송기사님께서 오셨을 때 그 설렘을 다들 기억하고 계시는지요?
저도 작년에 새차를 샀었는데
하루종일 전시장에 붙어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PDA에서 부터 와서 선팅 및 블랙박스 하이패스 번호판설치 등등
정말 1분 1초가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이죠.
문제는 제목에 나와있는 독일 3사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벤X 입니다.
한X 방X 전시장 에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현재 진행중이며 일단 차주와 지인들이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G63 AMG
신차가가 무려 2억가까이 하는 차량입니다.
거기에 인디비듀얼 오더를 추가한 차량으로서
현재 차주는 차량 선택 및 옵션
그리고 8개월간의 긴 기다림 끝에 차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등록을 하기 전 본 차량의 인디비듀얼 옵션이 빠져 있었네요.
그것도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다이아몬드 시트가....
차주에게 한X 신XX 이라는 담당자 분은
양해를 구하고
차주분도 그 부분은 그냥 타시는걸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를 보았더니
문에 .... 아래사진처럼
페인트가 까질 정도로 문콕이 ...
차주는 차량 인수를 거부하였고
한X 측에서는 차량 문짝을 도색해 주겠다 라고 답변이 온 상태 입니다.
여러분 중고차도 아니고 새차 입니다.
누군가는 그냥 도색하고 타지
뭘 저런걸 가지고...
라고 말을 할 수 있지만
차주의 입장에서는 8개월간을 기다려 왔던 차량인데
본인이 주문한 옵션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문에 저렇게 페인트가 벗겨져 있는데
과연 누가 좋아할까요.
2억넘는 차량이고
장장 8개월 간을 기다려 왔던 차량인데
2억2천짜리 새차를 살 능력이 되는 사람이
저런 기스가지고 뭘 그래...
에이 저거 별거 아니네
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경제능력과 상관없이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차가 무엇이든 간에 공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러한 제 지인의 사건과 더불어
금일 오후 1시 벤X 한X 서울 방X 전시장 모습입니다.
위에는 전시장에 G63 문제로 방문했던 제 지인분들과
아래는 또 다른 문제로 항의를 하는 고객분 인것 같네요.
고객들이 이렇게 화낼만한 이유가 다 있지 않았을까요?
요즘 벤X가 차가 잘 팔려서 그런지
고객들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걸까요?
밑에분은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류 집어던지고 난리가 난 것 같습니다.
과연 이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외치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행하는 본 모습이 인지
차를 많이 팔아주니 고객님을 호갱님으로 본게 아닌가 싶네요.
여러분들께서 추천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차를 세일즈 하신 분이
엄청 유명한
신XX 딜러라는데
뭐 일년에 200대 판다는데
한달에 평균 16 ~17대
그 담당 세일즈 하신분을 떠나
원래 벤X는
차량을 원래 이따구로 판매를 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