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퍼온 드립
랜덤

여시 분란 조장글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법

샹키Lv.403로스터
11년 전인 2015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스르륵 아재입니다.
장터만 사용하고, 자게 눈팅만 하던 잠수유저죠.
오유에 처음으로 올리는 글을 이런 식으로 쓰는 건
별로 탐탁지 않지만...
며칠 내내 계속되고, 앞으로도 반복될 것 같은 [악순환]에
내 눈팅용 게시물들이 묻혀서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예의는 차리지 않겠습니다.
이 아래로는 그냥 편하게 말 짧게 하겠습니다.
- 아 래 -
본문이고, 댓글이고, 추천이고, 비공감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분란조장 글은 주제의식이 동일하다.
주체가 '내'가 아닌, '대명사'의 이용 또는 인용
1. 여자가~ 어쩌고 / 남자가~ 어쩌고
2. 여혐이~ 어쩌고 / 남혐이~ 어쩌고
3. 나는 남잔데 남들은 or 내 주변 사람들은... / 나는 여잔데 이 사람들은 or 내 친구 또는 가족들은....
4. 오유분들은.... / 여시들은....
*
여기서 대명사에 대한 뜻을 짚고 가자
대-명사01(大名辭)[대ː--]
「명사」『논리』
대개념(大槪念)을 언어로 나타낸 것.
*
대명사를 쓰는 이유가 분란이 되는 이유는 크게 2가지다
1. 대명사는 개념이다.
대명사는 개념이지, 개인의 의견이 아니다.
한데 개인의 의견으로 대명사를 대입하여, 사건에 적용시킨다.
문장의 목적어가 개념이므로,당연히 개념 논쟁이 벌어진다.
여기서 하나 묻자.
개인의 의견으로 개념을 뒤집을 수 있느냐?
개념엔 모순이 없어요, 그러니까 개념이지. 알겠어요?
근데 대명사 가지고무슨 토론이야? 이미 정립된 건데?
답답하게, 왜 개인 의견으로 대명사의 모순을 짚는데?
이는 명백한 논제의 오류다.
근데 더 문제가 뭔지 알아?
근본적인 문제점을 안고서 설전이 이어진다.
이에 논제의 논리를납득시키기 위해, 계속되는 가설이 이어진다.
그리고 언어순환의 오류로 변질된다.
그러니까 맨날 떡밥의 결론이 쳇바퀴가 되지!
2. 대명사는 개인목적이'아니다'로 포장된다.
= 자신의 의견이 아닌, 평균을 말했을 뿐이다. 내 생각이 아니다.
대화, 토론 등의 분류를 떠나
'말다툼'이라 함은 가치관의 충돌이다.
*
여기서 가치관의 을 짚고 가자
가치-관(價値觀)
「명사」『심리』
가치에 대한 관점
*
가치에 대한 관점이에요, 이 선비님들아.
관점이 무슨 뜻이냐고?
관점02(觀點)[-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고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 또는 처지.
즉, 개인이에요... 알겠어요?
결국 대명사를 논제로 사용할 수는 없어요...
이미 대명사를 이용함으로써자신의 관점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럼 그 관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하지,
목적어에 휘둘려서 대명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고, 답답이들아!!
한데 왜 자꾸 대명사를 걸고 넘어지는데?
대명사를 뒤집어 엎으려면, 차라리 그에 타당한 논문을 쓰세요, 똑똑하신 님들.
이러한 기본적인 의식 흐름도 없이 정의를 정의할 수는 없다.
따라서 오유 또는 온라인에서 마찰하는 논제는 주체부터 틀렸다.
결론.
나는 놀고 싶어요.
자게에서낄낄대고 놀았듯이
오유 글 보면서 깔깔거리고 싶어요
같지도 않은 논쟁 말고요..
먹고살기도 바빠서 이런 글 쓰는 시간도 아까워요.
난 이거 쓰는 것만큼 더 야근해야 해요....ㅠㅠ
아제니까 사진은 올려놓고 갈게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증은 해야지...
1433224079JrGG35tNy5tuvCuPqX8Chs81nH4_14
1433224073nEByJbOtBa2vSNaO6gDZnU31nZpMKj
1433224075r2W1OnqPZ_1433252531_2_6.jpg
아재들은 사진 다 잘 찍는 줄 알았죠?
렌즈에 먼지 붙은 사진은 처음 볼걸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0

로그인하고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댓글 한 줄이 글쓴이에게 가장 큰 응원이에요.

로그인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퍼온 드립

글 39,029개 · 1/849쪽

목록으로
0추천

맛있으면 우는 고양이

2추천

발육이 타고난여자

0추천

갤놋7유저인데 반납을 최대한 미루려구요

0추천

교회 사람들에게 빵 돌리는거 이해 가나요?

0추천

동네 무한리필 게장집을 갔는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ㅋ

0추천

군대 안가려고 이렇게까지? 1

+4
0추천

로또 242억원 역대급 1등 담청자의 3년 후.j... 1

+5
0추천

웨딩식날 메이크업촬영 X 가봉촬영X 이런곳도 있나요?

0추천

기안84가 청소하는 법

+11
0추천

국민연금 고갈되면 국세로 채워줄까요???

0추천

메이플스토리 노래로 오디션 참가

0추천

귀염둥이로 만드는 에어팟

+3
0추천

인도 신발이 녹는 50도 폭염

0추천

심부름 잘하는 강아지

+5
0추천

현시각 구름 모양 지진운??

+1
0추천

대전에서 실종된 여대생 최근 상황

+7
0추천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국적

+1
0추천

절벽 그게 뭐에요?

+4
0추천

원피스 피규어 어떤가여?

+3
0추천

심부름 안하는 법

0추천

맛있는 간식이야?

+3
0추천

이게 얼마치 일까요??

0추천

남자의 맥주따기

+2
1추천

심장폭행 라쿤!

+6
0추천

혼수 3천만원 요구에 빡친예비신부

0추천

보배드림 군인에게 무료로 버스태워준 아저씨 후기

+2
0추천

흰개미핥기 불쌍해...ㅜㅜ

+4
0추천

무도는 이때가 레전드인거 같음...

+1
0추천

영국 클래펌 커먼역

+8
0추천

경호용 기관총

+3
0추천

디즈니 시대배경

0추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0추천

지진났는데 애들을 놔두고 혼자퇴근한 교감

0추천

지상 최강의 동물, 코형

+11
0추천

핸폰 gps가 안잡힙시다

0추천

머리 탁구라고 불리는 헤디스(Headis)

0추천

중국에서 개발중인 자동 주차 시스템 1

0추천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정착하기 힘든 이유

+2
0추천

??? : 눈앞에서 제가 계정 없애드려요?

+6
1추천

지금 초 핫한 우주소녀 성소의 피지컬

+7
0추천

면세점 구입질문이요.

0추천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사유리

+12
1추천

약사 여자와 소개팅 후기 ㅋ

0추천

머리도 날개다

+2
0추천

간절한 하정우

+6
1추천

국딩시절 부잣집 자녀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