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픽업가는 경우,
여친 팀에 남친 없거나, 마중나올 사람 없는 다른 동료 스튜어디스들도 태워서
가는 길에 다 떨궈줌..
문제는 동료들을 여럿 태우다보면
그 중에 여친보다 더 이쁜 애가 있음..
동료들 다 내려주고 차 안에 단 둘이 남게 되면 여친이 꼭 물어봄..
"아까 두 번째 내린 애 이쁘지 않아?"
"(잠시 망설;;) 응 꽤 이쁘던데?? 몇 살이야?"
"이거봐...다 눈여겨봤나보네..오빠 이럴 줄 알았어..-_- 걔 남친이 의사야. 이제부터 어리고 이쁜 애는 안태워야지"
"... 아니 그냥 이쁘냐고 묻길래 이쁘다고 한건데...;;;;"
"..됐어"
이후로 삐짐..
태워다주고 욕먹고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