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50529153011850_1432931533_0_1.JPEG

 

20150529152932535_1432931534_1_1.JPEG

 

2015052915293664_1432931534_2_1.JPEG

 

20150529152938864_1432931535_3_1.JPEG

 

20150529152943433_1432931535_4_1.JPEG

 

20150529152946572_1432931536_5_1.JPEG

 

20150529153033855_1432931536_6_1.JPEG

2001년 말부터 이어지는 실패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SM은 시장 개척을 위한 도전장을 계속 던지고 있었다.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은 반제품을 완제품으로 끊임없이 쏟아내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이번 그룹은S.E.S.와의 자연스러운 바통 터치를 위해 준비한 것같이 보였다.


신비라는 다소 고전적 이름을 내걸고 등장한 이 여성 트리오의 멤버는 유수진, 오상은, 유나였다.


신비는 2002년 4월 1일 1집 음반 15 to 30을 내놓았다.


이전의 두 그룹의 데뷔 앨범과 똑같이 SM 음악의 관제사인 유영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신비 1집의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S.E.S.와 보아 등의 음반 작업을 꾸준히 맡아온 작곡가 강원석이 담당하였다.


알앤비 발라드 계열로 S.E.S.의 노래들과 아주 흡사한 분위기를 풍겼던 신비의 음반은 발매 이후


별다른 상업적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S.E.S.의 후계자로 부상하는 데 실패하고 만다.










근황

 

20150529153000341_1432931542_7_1.gif4.5 MB

 

신비의 "오상은"

현재 "니모"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50529153006318_1432931546_8_1.gif4.5 MB

 

신비의 "유나"

앨범 실패 후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하여 사법고시를 패스 후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20150529153012768_1432931550_9_1.gif2.1 MB

신비의 "유수진"

멤버 유나와 마찬가지로 앨범 실패 후 연예계를 완전히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 팬들 사이에서는

Push가 없었기 때문에 실패 vs 기획단계부터 상품성 제로

라는 의견이 분분한 걸그룹...

출처-인스티즈

 

몰랐다 난

 

20150529153021568_1432931554_10_1.gif2.7 MB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514 친한 친구의 여동생과 키스를 했습니다 ㅠㅠ 2015.05.30 117
18513 대륙의 해수욕장. 2015.05.30 71
18512 결혼 한 언니의 조언 2015.05.30 33
18511 병x대결에서 졌어요...... 2015.05.30 105
18510 지금 깐 컵라면에 스프가.. 2015.05.30 51
18509 마리텔 새 맴버 2015.05.30 64
18508 메르스 전에 한국망할뻔한 사건 2015.05.30 45
18507 ♥몽배우 리턴즈♥ 클럽백서 (루마루엔터 ,몽배우 ,안감독) 2015.05.30 177
18506 종북팔이소녀. 2015.05.30 47
18505 좋아하는 오빠에게 고백을.kakao 2015.05.30 54
18504 창원 역주행 아반떼 차량 운전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15.05.30 124
18503 [bgm]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2015.05.30 68
18502 sbs 화통 아나운서 참 야하네요 2015.05.30 428
18501 마돈나가 정복하지 못한 유일한 남자. (bgm) 2015.05.30 81
18500 개그맨 김수영씨 당신을 응원 합니다 2015.05.30 72
18499 악마의 실험 2015.05.30 66
18498 (스압) 화점 .MANWHA 2015.05.30 46
18497 예정화 애완견 2015.05.30 59
18496 저 오늘 해고당했어요.. 2015.05.30 44
18495 400년전 부터 나라의 수호신을 자처한 가문 2015.05.30 23
18494 김풍 인스타그램.3rd. 2015.05.30 89
18493 다람쥐가 도토리를 잃어버려도 되는 이유 2015.05.30 66
18492 BMW i8 2015.05.30 25
18491 주식으로 돈 버는건 진짜 쉽더라구요 2015.05.30 53
18490 댄싱9 제작진의 불공정한 만행을 고발합니다. 2015.05.30 46
18489 <12년식 i30> 불금이라 머리털나고 처음쓰는 .. 2015.05.30 255
18488 바보님이 일할 때마다 불안한 1인입니다. 2015.05.30 36
18487 [bgm]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스압) 2015.05.30 171
18486 어우....성남시장님.....완전..ㅡㅡ 2015.05.30 31
18485 남자향수 추천. 2015.05.30 94
18484 이정도도 입국심사 허가되나유?? 2015.05.30 35
» SM이 S.E.S후계자로 내세웠는데 안밀어줘서 폭... 2015.05.30 184
18482 출력 & 토크 관련한 최종정리 2015.05.30 124
18481 어제 간택당한 나르 집사입니다 (약간의 질문 포함글, 사진 ) 2015.05.30 143
18480 매국노 좃선TV 클라스 2015.05.30 78
18479 비행기 일반석,비지니스석,1등석의 차이 2015.05.30 240
18478 팍팍 무치고 푹 삶고. 2015.05.30 71
18477 프라이드치킨 찌개 등 맹기용 셰프 요리 6선 2015.05.30 139
18476 (bgm) 중고 친구 구입하는 방법. 2015.05.30 108
18475 결혼 잘못하면 망하는 이유 2015.05.30 103
18474 금방만기다려님. 10분안에 연락처 쪽지로 안보내시면 역주행 2015.05.30 71
18473 오유의_신식_병먹금_매뉴얼. 2015.05.30 57
18472 휴대폰 기본요금이 없어저야 할 이유 2015.05.30 68
18471 도로위에 무개념 2015.05.30 27
18470 진짜 대한민국 경찰 클라스 2015.05.30 27
18469 누워서 사진 찍는 ㅎ 2015.05.30 82
Board Pagination Prev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849 Next
/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