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 초중에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
이십대 후반부터 방황에 삽질에 심한 우울증에
하고싶은 것을 다시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만류와 웃음에도 운이 좋았습니다.
우울증이 심해서 몇달 전 부터 치료도 받았고 그래도 이 나이에 뽑아준 회사에 고맙네요
아직 두려움도 있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런 못난 남편이라도 묵묵히 뒤에서 기다려준 어여뿐 아내덕분에
이런 행운도 오는가 봅니다.
잘할 수 있다고 걱정하지말라는 말 듣고 싶어요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저에게 격려해주시면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제가 공부하고 업으로 삼는 분야를 가지고 나눔도 하고 싶어요
ㅎㅎ
아무튼 오늘은 기쁨 반 걱정 반인데 기쁨 좀 나누고 싶어서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