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 오르는 길에 있는 유명한 "이화동 벽화마을"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그림이 있는데요,
이 그림들의 작가도 적혀 있습니다. 아마 단국대 공예학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은"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라는 책입니다.
"고미 타로"라는 일본 작가의 작품이며,
작가가 그린 그림 위에 어린이 독자가 나머지를 그려 완성시키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이런 그림이 있습니다.
(제 딸의 책을 찍은 사진이라, 색칠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출판된 것은 2002년이고, 이화 벽화마을은 2006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위 그림들은 페인트 상태가 깨끗한 것으로 보아, 2012년 이후에 그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벽화를 그린 사람들은, 컨셉만 가져 온 것이 아니라, 이 책의 그림들을 그대로 모사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그려 놓고, 원작자를 밝히지도 않은 채 자신들의 작품인 양 이름까지 써 놓았네요.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