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퍼온 드립
랜덤

교차로 교통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샹키Lv.403로스터
11년 전인 2015년 5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자동차 정보는 보배드림이라고 들어서..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5월 15일 오후 4시경 교차로 사고입니다.

저는 여성운전자이고 대형자동차와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2번째입니다.

경찰+119출동+주변상가및공장목격자다수

교차로 신호위반 사고로(가해자측) 11대 중과실 사고라고 들었습니다.

 

사고난 이후 근처에서 목격하신분이 저를 빨리 내리라고하여 귀중품을 챙기고 차밖으로 나왔는데 다리가 휘청이고 전신히 떨렸습니다.

정신은 잃은적은 없으나 충격시 잠깐 눈앞이 까매지는 느낌이었고,

에어백이 전개되어 안면과 가슴부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정신이 멍한 와중에 주변분이 경찰과 구급차를 불러주었고 구급차에 탄채 경찰로 추측되는 분이 무언가 불어보라고 하여 불고(아마도 음주측정) 간단하게 어디가 아프냐는 질문으로 당시 충격이 가해졌다고 생각되고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부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목에 보호대를 댄체 중앙병원으로 후송되어 엑스레이를 찍고 간단한 질답으로 뼈에는 문제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고,

의사와 간호사분께서 뭐라뭐라 하였지만 중간중간 네, 네하고 대답은 했는데 그부분이 크게 이상없는거 같다는 소견에 안심해서인지 아니면 사고충격때문인지 잘 기억나진 않습니다. 우선 너무 집에 가서 쉬고싶다는 생각뿐이라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처방전으로 3일치 약을 타고 집에 와있습니다.

머리에 충격은 없었던거같은데 사고당시 안경이 얼굴에서 없어서 바닥에서 주워들고 내린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 병원에 상대측 대인접수번호를 전달하러 갔다가 화물공제가 연락을 안받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낮시간에 머리가 어지럽고 열이 좀 있다 없다 해서 놀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녁이 되니 누워있어도 머리가 딩하니 이명이 들리는거같습니다.

쇄골부위가 쇄골과 가슴사이의 갈비뼈시작되는 지점에 멍이들고 무릎부위가 시리게 쑤시고

뒷목과 뒷통수 목 팔꿈치 어께 가슴 등에 근육통 및 그외의 통증이 있습니다.

 

화물공제보험?이라는 곳이 악질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정상적인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인대물 접수는 다 해주었고, 경찰접수로 월요일 경찰서 방문을 해달라고 문자연락이 왔습니다.

차량은 제가 구급차에 실려이동하는 동안 견인기사님이 정비소로 입고시켜두었고 월요일에 쉐보레 사업소로 옮겨달라고 부탁드려놓은 상태입니다. 다행히 공업소와 견인기사님이 동의를 해주셔서 그리처리하기로하였습니다.

제차량은 스파크 lpg 오토 lt이고 블랙박스,선팅만 되어있는 상태로 순정 그자체입니다.

사고로 차량에 거치중이었던 핸드폰이 파손되었고, 대쉬보드 커버부터 아수라장이 되어있는 대쉬보드 부근에 있던 네비거치대 등등의 악세사리들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공업소에서 차량안에 있던 카드들과 그외 잃어버릴만한 몇가지 물품은 회수해 왔습니다.

이런부분에 대한 차후 보상이 가능한지요.

 

 

무지한 제가 손해 없이 무탈하게 사고처리를 할수있는데 조언을 주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Hwo55575851a4dfe_1431826389_0_5.jpg

Hwo55575851c6924_1431826390_1_5.jpg

Hwo55575852289b6_1431826391_2_5.jpg

Hwo555758524db7a_1431826392_3_5.jpg

Hwo555758526eeac_1431826393_4_5.jpg

Hwo555758528ee36_1431826394_5_5.jpg

Hwo55575852ac311_1431826395_6_5.jpg

Hwo55575852cd263_1431826396_7_5.jpg

Hwo55575852f379e_1431826397_8_5.jpg

 

댓글 0

로그인하고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댓글 한 줄이 글쓴이에게 가장 큰 응원이에요.

로그인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퍼온 드립

글 39,029개 · 1/849쪽

목록으로
0추천

맛있으면 우는 고양이

2추천

발육이 타고난여자

0추천

갤놋7유저인데 반납을 최대한 미루려구요

0추천

교회 사람들에게 빵 돌리는거 이해 가나요?

0추천

동네 무한리필 게장집을 갔는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ㅋ

0추천

군대 안가려고 이렇게까지? 1

+4
0추천

로또 242억원 역대급 1등 담청자의 3년 후.j... 1

+5
0추천

웨딩식날 메이크업촬영 X 가봉촬영X 이런곳도 있나요?

0추천

기안84가 청소하는 법

+11
0추천

국민연금 고갈되면 국세로 채워줄까요???

0추천

메이플스토리 노래로 오디션 참가

0추천

귀염둥이로 만드는 에어팟

+3
0추천

인도 신발이 녹는 50도 폭염

0추천

심부름 잘하는 강아지

+5
0추천

현시각 구름 모양 지진운??

+1
0추천

대전에서 실종된 여대생 최근 상황

+7
0추천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국적

+1
0추천

절벽 그게 뭐에요?

+4
0추천

원피스 피규어 어떤가여?

+3
0추천

심부름 안하는 법

0추천

맛있는 간식이야?

+3
0추천

이게 얼마치 일까요??

0추천

남자의 맥주따기

+2
1추천

심장폭행 라쿤!

+6
0추천

혼수 3천만원 요구에 빡친예비신부

0추천

보배드림 군인에게 무료로 버스태워준 아저씨 후기

+2
0추천

흰개미핥기 불쌍해...ㅜㅜ

+4
0추천

무도는 이때가 레전드인거 같음...

+1
0추천

영국 클래펌 커먼역

+8
0추천

경호용 기관총

+3
0추천

디즈니 시대배경

0추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0추천

지진났는데 애들을 놔두고 혼자퇴근한 교감

0추천

지상 최강의 동물, 코형

+11
0추천

핸폰 gps가 안잡힙시다

0추천

머리 탁구라고 불리는 헤디스(Headis)

0추천

중국에서 개발중인 자동 주차 시스템 1

0추천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정착하기 힘든 이유

+2
0추천

??? : 눈앞에서 제가 계정 없애드려요?

+6
1추천

지금 초 핫한 우주소녀 성소의 피지컬

+7
0추천

면세점 구입질문이요.

0추천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사유리

+12
1추천

약사 여자와 소개팅 후기 ㅋ

0추천

머리도 날개다

+2
0추천

간절한 하정우

+6
1추천

국딩시절 부잣집 자녀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