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르륵의 제 회원정보 입니다.)
며칠 오유에 머물며, 오유에 뿌리내리려고 낑낑대는 전직 성게이 아젭니다.^^;
저는이 마당에도오유가 한없이 부럽고 좋아만 보이네요.
이런 순딩이 회원들이 있어 부럽고, 저런 바보 운영자가 있어 더더욱 부럽고...
slr에 머물며 그 오랜 기간동안 1천개가 넘는 글을 쓰고, 남은건 1753점입니다.
그동안 까먹은 점수는 그 몇배가 됩니다.^^;;
뭐 쫌만 뭐 했다 하면
"이용제한."
"이용정지."
"감점."
그리고 반성문....;;;
어제만 해도
"스르륵. 우엑. 역겨운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 하는구나."
이 말 했다고 이용정지를 먹었습니다.^^;;
그냥 닥치라는거죠.
......
하다못해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집사람과 함께 스르륵에서 오랜시간동안 놀았습니다.
집사람도 자게이였거든요. 집사람은 저보다 중증 자게이라 카메라 가방을 메고 가는 사람만 봐도
"저 사람도 자게이다. 그치? 말 걸어볼까? 응응? 아, 아닙니다 할까? 응?"
이런 사람이었죠.
그런데, 어느날 "명의도용, 이중아이디."라는 이유로
집사람의 계정이 영구정지를 당했더군요.
운영진에게 따졌어요.
"부부는 그럼한 아이피로 계정 따로 스르륵 하면 안되는거냐??"
...뭐 소용없었습니다.처음엔 그래도 "확인후 조치하겠다." 하더니
계속된 항의에 나중에는 답조차 주지 않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집사람 계정은 여전히 영구정지 상태입니다.
그래도 여긴 운영자가 닥치라고 하거나 맘에 안들면 정지 시키진 않지 않습니까?^^;;
되려, "죄송합니다."
와.... 이건 정말 스르륵의 운영진으로부터는 나올 수 없는 말입니다.
오유의 운영자님을 뵌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느껴집니다.
저런분이 최종적으론 잘못된 판단을 하진 않을거란 것이요.
오늘부로 저도 이제 스르륵 아제라는 꼬리를 떼어내고 오징어만 하려구요.
맘에 들었습니다.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