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오랜기간 투병 중이었고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워낙 몸이 안 좋으셨어요
임종에 다다를 때까지 워낙 고통스러우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내가 어서 죽어야지...이러시던 분이 얼마전부터는 살고싶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때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 발인을 하고 현재 집에 있지만
그저 무덤덤합니다.
많이 울었지요 순간순간에..
하지만 아직도 엄마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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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댓글들 정말 고맙습니다
자게에 무슨일이 있었나봅니다
여기가 제겐 가장 편안한 곳이라 글을 남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