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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반딧불이 파도
조수에 의해 해변으로 밀려든 플랑크톤들이 자체발광 하는 모습으로
그 모습이마치 반딧불이 같다해서서 반딧불이 파도로 불리고 있습니다








기사
파도 물결마다 푸른빛이 감돌고 모래사장을 걸으면
발자국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으로 물드는 이 광경은 마치 외계 행성을 연상시킨다.
해양학자 조지 리바스의 설명에 따르면
이 현상은 해양 발광생물(bioluminescence) 중 하나인 와편모조류(Lingulodinium polyedrum) 때문에 나타난다.
푸른빛은 루시페린(luciferin)이라는 발광물질 때문에 나타나는데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반딧불이 에서도 나타난다.
와편모조류는 독립영양, 섭식영양, 공생 등의 다양한 영양 상태를 보이는
단세포 편모류로 적조의 원인이 된다. 독립영양체는 광합성 색소를 가지고
식물플랑크톤으로 출현하며 야광충(Noctiluca)은
광합성 색소 없이 다른 원생생물을 포식하는 동물플랑크톤 형태로 출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