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5살밖에 안되구요...
구르고 구르다 중학교 동창의 권유로 화물차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친구놈이 9.5톤 프리마를 운행하면서 물류회사 영업사원을 병행하고 있어 그 친구가 구해다준 매물로 화물차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신용등급도 10등급에다가 초기자본금도 없어서 할수있나 싶다가도 친구녀석이 콜로 하면 2주안에 결제된다고 이래저래 어찌저찌하면 어떻게든 유지된다는말에 할수 있겠다 싶어 초기자금없이 아버지명의에 어머니 보증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수금은 생각만큼 빠르지 못했고, 결국 3개월 내내 아버지가 빌려오는 돈으로 매꾸고 매꾸며 버티고 버티던 중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정기검사일이 되었고, 검사장에 들어가다 엔지니어가 소리가 이상하다며, 일단 확인좀 해보자며 막 훑어보던중 이상함이 너무 지나치게 높아 엔진을 내려보게 되었고, 이게 왠걸 개박살난 차이며 하부 부속이 모두 교체되 있었고, 나사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 엔진은 언제 떨어질지 모르게 덜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 사고차까지도 그냥 후 어쩌겠나 하고 타려고 했습니다. 근대 문제는 여기서부터 사진상에 보시다시피 미션은 케이스부터 쪼가리 나서 용접이 되있고, 그것마저도 안되서 실리콘을 발라놓았던 겁니다. 수리비는 부속값만 700이 나온다 하여 심정은 그야말로 무너졌죠. 부모님얼굴은 어떻게 보며 고칠비용이 없어 일도 못합니다. 그냥 다무너졌어요. 근대 제가 이상한건 분명 차를 구매할때 모든 소모품은 제눈 앞에서 갈았고, 미션오일도 갈았는데 이걸 왜 말안해줬는지 결국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생각됩니다. 점검표는 멀쩡하게 무사고차고 보험이력도 남아있는게 없으며 친구알선이라 그냥 믿고 샀던거죠. 그래서 상사에 말씀드리니 알아서 하랍니다. 보증기간 지났다고 알아서 하라는겁니다.
정말 쪽팔리는거 감안하고 살려달라고 이렇게 빕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길을 잃었습니다.
변호사 상담받아보면 무조건 이긴다하는 변호사들과 힘들다는 변호사들 중고차딜러 지인들은 이런일 태반이다 명확한 증거없인
수리비 조금 보상받는게 다다 변호사들은 이기든 지든 사건이 있어야 돈번다 믿지마라 누구말을 들어야 될지도 어디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나이 25살입니다. 나중에 목돈보고 차량을 구매했는데 개박살난 차면 나중에 되팔때 제값도 못받을테고 이차 고쳐서 탄다해도 생계형 차량입니다. 어떻게 이런차를 믿고 하루에 400키로씩 달립니까 ...
저말고 우리 부모님좀 도와주세요 ... 저 무너지면 가족 다 무너집니다 ...
어떻게 해야 제대로된 보상이며 그 보상은 어떻게 해야 문제없이 받을 수 있을지 ... 길을 잃어 이렇게 마지막 희망으로 여기에
글올립니다....
친구하는말은 그렇습니다. 화물차는 원래 그렇다 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알아봐준다더니 금액도 말안하고 수리비가
그게 아니랍니다. 욕안나옵니까? 지금 어중간한 정보로 그럴때냐고 한소리 했습니다. 온갖욕을 퍼붓더군요. 지금 5일째 준비한만큼 해봤는데 뭔가 확실하게 묶어버릴게 부족합니다... 어떻하면 좋죠 ..ㅜㅜ 제발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오직 이서류와 멀쩡하다는 말과 알선해준 친구녀석만 믿음...
# 대놓고 오일x 어쩌고 표시까지해놈.... 내려야만 보임...
#미션오일은 이미 다 빠져나가서 안에 부속 다망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