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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파탄낸 수십억원 사기꾼을 찾습니다 (사례함)
  • 샹키
  • 2015.04.23 16:35:01
  • 조회 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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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올려서 죄송하지만  이 사기꾼 새 끼  찾아야하고 전국에 얼굴 최대한 알리고싶으니  형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도움 주실수 있는분들 제발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사례 꼭하겠습니다

 

저는 27살 남자인데 .. 저희 아빠가 침대메트리스 공장을 하십니다~ 한지는5년고 처음에 투자금이 꽤많이 들어서

 

할머니가 물려주신 땅도팔고~ 빛도 내고 해서 어렵게 시작했습니다 ..

 

저희집은 인천이고 공장은 경기도 시흥 시화공단쪽이고 저 사 기꾼 새 끼 사는곳은 전라도입니다

근데 대략 2~3년 전쯤 , 사진속  유영환 이라는 개 쓰레기 새 끼가 고의적으로 저희 공장에 와서  침대 메트리스를 대략 6억원치

 

물건을 받고 어음 부도내고 잠적했습니다 .. 그당시 이사람 물건을  만들어주려고

 

알바생도 수십명쓰고  직원들이랑 저랑 남동생이랑  아빠공장가서 몇일동안 밤새고 몸다부숴질정도로  15톤트럭 몇십대에다가 물건을 보내준거죠 . . .

 

사기꾼 새 끼는

 

이름 : 유영환

 

등본상주소: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우평 2길 13-6번지

 

폰번호: 010-5525-83XX  (전부 공개하면 안되니 이정도만 공개)  지인분들은 이정도면 아시겠죠

 

민사 소송도 걸고 유명하다는 신용정보회사에 전부 신청했지만 신용정보회사 조회해보니  유영환 저사기꾼이 저희공장말고도

다른공장도 3군데 고의적으로 사기쳐서  저희공장에서 6~7억원 사기치고 다른곳에도 8억원 3억원 6억원 사기친 개 쓰 레 기 새 끼입니다 . 가진재산이 없고 빛만있어서 돈받기는 힘들답니다

 

딸도있고요  카톡에 딸사진도 있어서 올리고 싶지만 이건참습니다.   전라도에서 가구점 하고있을거구요

 

등본상주소로 차타고 6시간 걸려서 찾아갔지만 산골 폐가입니다 ..완전 허름하고 아무도 안사는 가라로 주소만 옮겨놨습니다 .

 

사기 친사람 나쁘지만 당한사람도 ㅄ이죠 저희 아빠가 사기를 여지껏 너무많이 당해서 진짜 엄마랑 싸움도많이합니다.

 

이번일 때문에 엄마랑 아빠랑 맨날싸우고 서로 때리고해서 집에 경찰도 여러명 오고 그랬습니다 .쨋든 진짜 이혼할뻔했는데 자식들있고 이제 결혼도하고 해야해서 겨우 말려서 안하긴했지만  이미 예전같지않죠

 

저희집이 그렇게 부자는 아니었어도 그냥 평균은습니다  저랑 남동생 둘다 제대하자마자 20대 초반부터 학교에 각자 개인 차타고 다닐 정도는 ,

 

지금 공장에도 직원들 열댓명 는데  부도나게 생겨서  직원들 다내보내고 아빠혼자 일합니다 . 저희 집도 아파트 자가로 살았는데 팔았습니다

 

지금 원룸 월세 살고있습니다   제가 4년사귄 여친도 얼마전까지 있었는데 헤어졌습니다  집 사정이 말이아니라  여자 만날때 쓸돈도없고 그냥.. 상황이 그렇습니다

 

동생도 24살 대학생인데   학교다니다가 자퇴했네요

 

저 사기꾼 새 끼한테 돈받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못받아도 저사람 찾고라도 싶습니다 찾으면 죽여버릴 각오 되있습니다

 

심부름센터에도 알아봤는데 완전 무섭더군여 조폭들같이 ... 저희도 위험해질수있는데 책임이 따라야한다고 그래서 이건 포기했습니다 ...

 

장난아니고  찾으면 최소 불구 만들어버리고 징역살 생각이니 제발  저 사 기꾼 유영환 을 아시는분이나

 

보신분 어디서  살거나 어디서 장사를 하고있는지 아시는분 저에게  쪽지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는곳은 전라도로 알고있는데  워낙 사기꾼 새 끼 다보니 계속 거주지를 옮길지는 모르겠습니다 ....

 

사례 하겠습니다 .... 부탁드려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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