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에서 시작해 헤비급까지 다체급 석권을 한 선수입니다.
"헤비급"까지 말입니다.
미들급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줬었구요. 미들급 역사 통틀어 넘버원이라고 생각하는 선수에요.
그리고 이 선수의 괴물같은 피지컬 때문에...
사실 전성기 시절의 로이는 정말 해답이 없는 선수 같습니다.
너무 강력하니... 다소 떨어지는 폼이나 디테일을 보일때도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타이슨과 더불어 가장 동물적인 복서로 생각합니다.
걍 무쟈게 빠르고 빠르고 빠르고... 강력합니다. 캔버스가 좁다고 뛰댕기죠. ㅡㅡ
가장 좋아하는 선수중 하나였고
이 선수 때문에 복싱은 "흑인들만의 경기" 라며 저는 복싱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질려버렸거든요.
이런 팬심 잠복기를 깨준 사람이 팩맨형이에요. ㅎㅎㅎㅎㅎ
뭐 그렇다능...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