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퍼온 드립
랜덤

명자가 일본군에게 몸 팔다 왔대...미친 여가부

샹키Lv.403로스터
11년 전인 2015년 4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14023106691&RIGHT_REPLY=R5

"명자가 일본군에게 몸 팔다 왔대" 정부 위안부 교재 논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한선교(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여성가족부·교육부가 제작한 '일본군 위안부 바로알기' 교재를 13일 접하고 화들짝 놀랐다. 교재에 포함된 '위안소에서의 생활 그리고 귀향'이란 동영상 내용 때문이었다. 일제에 강제 동원됐던 명자라는 이름의 소녀가 온갖 고초를 겪은 뒤 고향에 돌아왔으나 그를 두고 고향 주민들이 "그 얘기 들었어요? 명자가 3년 동안 일본군들에게 몸 팔다 왔대요"라고 수군대는 장면이 나왔다. 한 의원은 "해방 이후 귀향한 소녀에게 '몸을 팔다 왔다'고 말하는 자료로 학생들에게 무슨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20150414060010870_1428993726_0_5.jpeg
↑ 초·중·고생 교육용 ‘일본군 위안부 바로 알기’ 동영상의 부적절한 표현. 내레이션을 말 풍선으로 표현했다.
 
정부가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제작하고 있는 초·중·고교생용 교육 교재에 부적절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재는 초·중·고 학생별 워크북과 동영상·파워포인트 등 교사용 자료로 구성돼 있다. 현재 교육부가 감수 중이며, 이르면 이달 중순 전국 초·중·고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여가부 등이 마련한 교사용 수업지도안에 따르면 문제의 동영상은 교사가 중·고교생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5~6학년에게 보여주게 돼 있다. 배포 전 영상을 본 초등학생 학부모 김지연(38·서울 서초구)씨는 "어른들은 당시 피해 여성들이 편견에 시달렸다는 걸 알지만 처음 내용을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그런 표현을 듣게 되면 오히려 혼란을 겪을 것 같다. 취지가 좋아도 세밀하게 가려써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현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도 "실제로 그런 얘기가 오갔을 수 있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학생들은 '몸을 판다'는 표현 때문에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이 읽는 워크북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담겨 있다. 위안부 생활을 설명하면서 '성병 감염, 인공 유산, 불임 수술 등 폭력과 구타 속에 극심한 육체적 고통'을 겪었다는 부분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성병 감염이나 인공 유산 같은 표현이 중학생용 교재와 초등학생용에 똑같이 등장하는데 학생의 나이와 이해 수준을 고려해 세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초·중학생용 교재에 일본이 위안소를 만든 이유 네 가지가 상세히 서술돼 있는 것도 도마에 올랐다. 해당 교재는 ▶점령지역 여성에 대한 성폭행 방지 ▶성병으로 인한 병사들의 전투력 소모 방지 ▶스트레스 받는 군인들에 대한 위로 ▶민간 업소 이용 시 군대 비밀 누설 방지 등을 명목으로 내세워 일본군 '위안부' 제도를 시행함'이란 내용이 담겼다. 위안부를 동원한 일본 측 주장만 제시됐을 뿐 이런 논리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빠져 있는 것이다. 한 의원은 "학생용 교재에 적힌 내용만 보면 학생들이 일본측 변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까 우려된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여가부 관계자는 "일본이 위안소를 만든 이유 부분은 교사들이 가르치면서 그같은 이유가 왜 설득력이 없는지 설명하도록 구성할 예정이었다"며 "이달 중순 배포를 목표로 교육부에서 최종 감수를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최종 교재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보는 순간 욕이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여가부와 교육부가 미친 것 아닙니까?
아베의 인신매매 발언을 욕할 게 못됩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이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댓글 0

로그인하고 대화에 참여해 보세요댓글 한 줄이 글쓴이에게 가장 큰 응원이에요.

로그인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첫 댓글은 글쓴이에게 가장 반가운 알림이에요

퍼온 드립

글 39,029개 · 1/849쪽

목록으로
0추천

맛있으면 우는 고양이

2추천

발육이 타고난여자

0추천

갤놋7유저인데 반납을 최대한 미루려구요

0추천

교회 사람들에게 빵 돌리는거 이해 가나요?

0추천

동네 무한리필 게장집을 갔는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ㅋ

0추천

군대 안가려고 이렇게까지? 1

+4
0추천

로또 242억원 역대급 1등 담청자의 3년 후.j... 1

+5
0추천

웨딩식날 메이크업촬영 X 가봉촬영X 이런곳도 있나요?

0추천

기안84가 청소하는 법

+11
0추천

국민연금 고갈되면 국세로 채워줄까요???

0추천

메이플스토리 노래로 오디션 참가

0추천

귀염둥이로 만드는 에어팟

+3
0추천

인도 신발이 녹는 50도 폭염

0추천

심부름 잘하는 강아지

+5
0추천

현시각 구름 모양 지진운??

+1
0추천

대전에서 실종된 여대생 최근 상황

+7
0추천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국적

+1
0추천

절벽 그게 뭐에요?

+4
0추천

원피스 피규어 어떤가여?

+3
0추천

심부름 안하는 법

0추천

맛있는 간식이야?

+3
0추천

이게 얼마치 일까요??

0추천

남자의 맥주따기

+2
1추천

심장폭행 라쿤!

+6
0추천

혼수 3천만원 요구에 빡친예비신부

0추천

보배드림 군인에게 무료로 버스태워준 아저씨 후기

+2
0추천

흰개미핥기 불쌍해...ㅜㅜ

+4
0추천

무도는 이때가 레전드인거 같음...

+1
0추천

영국 클래펌 커먼역

+8
0추천

경호용 기관총

+3
0추천

디즈니 시대배경

0추천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0추천

지진났는데 애들을 놔두고 혼자퇴근한 교감

0추천

지상 최강의 동물, 코형

+11
0추천

핸폰 gps가 안잡힙시다

0추천

머리 탁구라고 불리는 헤디스(Headis)

0추천

중국에서 개발중인 자동 주차 시스템 1

0추천

대한민국에서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정착하기 힘든 이유

+2
0추천

??? : 눈앞에서 제가 계정 없애드려요?

+6
1추천

지금 초 핫한 우주소녀 성소의 피지컬

+7
0추천

면세점 구입질문이요.

0추천

솔직해서 당황스러운 사유리

+12
1추천

약사 여자와 소개팅 후기 ㅋ

0추천

머리도 날개다

+2
0추천

간절한 하정우

+6
1추천

국딩시절 부잣집 자녀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