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구나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추가해서 올립니다.
모 회사의 준중형차량 배터리는 60암페어이죠
어느날 갑자기 45암페어로 바뀝니다.
80암페어의 중형차량은 LPG모델 외에는 전부 60 암페어로
바뀝니다.
원가차액으로 만원만 잡아도 100 만대면 얼마일까요?
반대로 자주 교환하는 소모품의 경우는 반대입니다.
흔히 자주 교환하는 와이퍼 블레이드의 경우
저렴하고 품질좋은 가성비 좋은제품을 놔두고
비싼 제품을 선택해서 순정부품 마크를 딱 찍어요.
얼마후 처음 꼽아준 비싼 와이퍼 블레이드의 수십배의 소모품 장사를 합니다.
또하나의 걸작....
바로 모듈화!
한가지 부품이 아닌 여러개, 또는 수십가지 부품을 하나의
유니트화로 일명 모듈화를 합니다.
그럼으로 소비자는 한가지 부품의 말썽으로 인해 전체 모듈을 교환해야 하는 천재적 소비 경향을 보이게 되는데...
이걸 소비자는 잘모릅니다.
왜냐...?
그냥 비싼부품이 망가진줄 압니다.
그걸 따지는 사람에게는 멋진 대사를 날려주죠.
현대화된 자동차의 스마트한 기능을 살리기위한?
생산 원가절감이다? 모듈화를 통한 전기배선의 간소화?
깜박이 릴레이 하나 교환 하려고 바디컨트롤 모듈을 통째로
바꿔야하는 현실...
캔통신이다, 렌통신이다
장비는장비대로 바꿔 팔아먹고...
다 좋은데 물건 사주는 소비자가 봉은 아닌듯싶어 이 야심한 밤에 한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