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찍히
자게이들이 현기차 수출 그러면
- 일본에서 쪽박차고 망했다더라
- 미국에서는 휸다이 만든다더라
- 외국에서는 싸게 팔고 국내는 비싸게 판다더라
몽구형의 삽질을 기대했었던 사람들의 인식과는 달리
몽구형이 들어선 이후에 현기차의 판매량은 수직상승을 하게 됐음.
-_-;
이거 전혀 의외였는데;;;
몽구형 처음에 현기 회장 맡을때 소문이
- 엄청나게 독선적이다
- 2인자를 만들지 않는다
- 지 X대로 한다 등등
뭐 하나 좋은 내용이 없었음.
근데
일본에서도 2류메이커인 미쯔비시한테서 기술 받아서
뭐 쪼물딱쪼물딱 거리다가
팔릴만한 제품을 만들어낸건 사실임.
2010년대 초반까지 해도 현기가 미국시장에서 사골처럼 사용했던 3500씨씨엔진이
미쯔비시 라이센스 싸이클론 엔진 개량형이던가 -0-
현기가 일본에서 망한건
지금 일본차가 한국에서 망해가는거랑 같은 이유고
미국이야 미국시장의 상징성+판매량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내수차별을 하긴 했음.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근데 저 시기에
현기차가 시장다변화를 시작했는데 그게 또 먹혀들어감.
인도에도 공장 지어서 아토스 머리 올린거 팔고(이게 나중에 i10까지 발전)
체코랑 슬로박에도 공장 지어서 씨드 같은차(알고 보면 i30랑 사촌)도 만들어서 팔아
중국에서도 합자회사 지어서 많이 팔고
남미에도 수출하고 호주에도 수출하고
터키에도 조립하고 러시아에도 판매하고
이게 무서운게 국내 판매량의 3배 가량을 해외에 팔고 있음.
그러니깐 외국에 싸게 팔아서는 수익이 안나는 구조가 되었고,
어느 한 시장에 딱 맞춰서 한 차종을 만드는게 아니라 여러 바리에이션을 만들게 되었다는 말임.
이젠 내수용이 아니라 한국향이 되어버린다는 거 -_-;;;
해외수익이랑 내수수익이랑 공개 안하게 되는 이유도 그거임.
수익이 나려면 원가가 싸야하는데
만약 신차개발비를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서 현기의 수익구조가 달라짐.
쉽게 말해서, 신차 개발비를 분산해서 외국판매 회계에 넣어버리면
무조건 한국 판매차량의 원가는 떨어지고 해외 판매차량의 원가는 올라가게 됨.
바로 인터넷에서는 그 자료를 가지고
국내에서 이득 많이 보고 해외에서는 이득을 적게보니 싸게 판다고 말하겠지....-_-
그래서 결국 현기는 이걸 공개 안하게 됨.
그리고 또 이걸 가지고 공개 안한다고 깜. ㅋㅋㅋㅋㅋ
암튼 투스카니 사진을 구글링 하면
영국 미국 일본 캐나다 -_- 오만나라에서 올린 사진이 바글한데
한국만 일부러 특별 사양으로 녹잘스게 만드는게 오히려 돈이 더 드는 상황이 되었음.
근데 이 글의 주제가 뭐였더라 ㅠㅜ
씻고 자야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