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쿠폰으로 주문을 하니 40분 걸렸다는 글이 있었죠.
여럿 뎃글을 보고 오해하시는 글들도 있고 해서 제 경우와 상황으로 제생각을 적어보려합니다.
보배눈팅만 하던 제가 용기내어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쿠폰을 사용하면 닭이 늦게온다....
글쎄요.. 가게마다 다르고 엄주마다 다르고 사정이 있겠지만
전 그럴리가요.. 입니다.. 저녁시간에 몰리는 주문을.
결과적으로 보면 다같을것 같습니다. 결국 주문받은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빨리 배달하지않으면 뒤에 주문은 더늦어지겠죠.. 주문이밀리면 결국 혼자 배달하던 둘이하던 셋이하던. 40분이 되어버리는 거죠..
치킨은 다다르겠지만.. 저힌 11분을 튀깁니다..
주문받고 바로 닭을 냉장고에서 꺼내고 튀김옷을 입혀서
튀김기에 넣는시간 약 1분? 글쎄요 2분은 안갈리겠는데..
1분은 힘들겠네요.. 11분 튀기고 기름털고 양념및 포장.
이게 3분은 걸리더라구요.. 주문받고. 바로 튀기고
포장까지.. 배달원손에 주어지는시간 최소 15분....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쉽지않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로지한마리 닭을 위해 포장되는순간 배달원이 들고 가도.
거리와 도로 상황에 따라 25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사이 전화가 온다..? 포장하는사이 뒤에 넣은 닭이 다튀겨져서 꺼내야한다... 포장은 다됐는데 배달할사람이 아직 안왔다면... ??
저히는 전화 받는사람 1명 닭튀기는사람 1명 포장 2명.
배달원 4명 저는 여기저기 늦어지는것을 다합니다.
열개의주문을 게속해서았을경우 시간을 재봤더니.
마지막 주문받은 8번이나 9번 이후는 40분이 걸리더군요.
만약 부부 둘이서하는 치킨집이면 남편은 배달을 하겠지요
그럼 5개 정도 받고 뒤에오는전화는 조금 늦을거라고 말할듯 싶은데요...
이게 주문이 하나씩 하나씩 들어오면 순서대로 하면 좋은데.
몰려오는 주문은 어떻해 할수가 없더군요.
또 아시는분들은 아실지모르지만.. 치킨집의 최고의 수익은
인권비를 줄이는겁니다.. 전 배달오토바이늘 늘리고
배달원을 늘리면서 고객써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의보답으로 좀더 뜨거운 닭을 빠르게 보내드리고싶습니다 모든분들이 그럴꺼에요 식은닭을 보내고 팔고싶은 사장이 있을까요? 일부러 쿠폰이라 늦게 드릴려고 한다 글쎄요
전 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쿠폰이라면 단골이신데... 아.. 한가지더..
그래서 주문할때 쿠폰이라 말을안하고 주문한다.?
쿠폰은 안좋은 닭을 준다? 이부분도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합니다만 .. 쿠폰을 미리 말씀해주셔야 하는이유.
저는 계산입니다... 배달원이 쿠폰을 받아왔는데..
그집은 처음 배달간집..? 혹은 그만둔 직원의 지인집2
혹은 손님은 돈을 지불했는데 배달원이 쿠폰으로 바꾸는경우
쿠폰이 보통 3건이상 하루에 발생합니다..
그럼 이쿠폰이 정말 감사한마음으로 단골손님에게
써비스가 되야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우울증 걸립니다.
주문시말씀없었는데 쿠폰을 들고오는 배달원.
전화해서 재차 확인하는것도 실례죠..또배달원을 못믿을 수도없구요...쿠폰을 관리하면되겠지만..
방법은 여러가지더라구요.. 쿠폰은 사용하실땐 미리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가 당현하게 나옵니다..
그래도 의심을 하신다면.. 그집에선 안시켜드시는게...
알려드리자면 잦은 전화는 모든 분들의 배달을 지현시킨다
주문은 정확하고 간단하게.... 끊기전 예상 시간을 물어보고
플러스 5분에서 10분을 생각한다.비오는날은 조더시간ㅇ.ㄹ 생각해주시는 쎈스... 치킨이20분 만에 받았다는건.
정말 이집은 한가했구나.. 오늘은 내가 줄을 잘섯구나..정도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아미리 초벌을하는 치킨은 더빠를수도 있겠네요..
음... 마지막으로 전 프렌차이즈를 합니다..
제가 닭집을해보니.. 참...뭐라할까요.. 느낀점?
배달원들이 미친듯이 달립니다.. 전 몰랐습니다..
처음 배달원을 하나두고 시작할때.. 제가 미친듯이 달리더군요... 저겁많습니다.. 이러다 죽겠구나 싶더군요..배달갔다오면 포장되어있는 치킨을 들고 날러가면서..포장된지 얼마나됐을까.. 식진않았을까.. 너무 늦은건아닌가..죽어라
달렸습니다... 어느날 우리배달원이 제앞을 위험하게 달리더군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전 말해줍니다..
배달 목숨걸고 다닐만큼 값어치가 있진않다..
그러나 써비스라는생각으로 열심하 달리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정도로만 해달라고.조심운전하라고..
배달원을 늘리면 오토바이및보험료.. 남는게 없더군요.
그래도 부담감을 줄이기위해 늘렸고 5대가됐습니다.
2대로 배달할때보단 더힘듭니다 그만큼 일이 많아졌구요
더벌꺼라 생각하시겠지만.. 임금은 더많이주게되고
인권비는 더늘더군요.. 2대로 배달할때와 버는건 비슷합니다.
지난달은 전 최저임금도 못가져갔습니다..
이유는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직원을 줄이면 되지만.
겨울내 고생하던 누군가를 내보낼수 없었습니다..
오늘 비가왔지만 최대 늦은 배달는 30분이였습니다..
이렇게 장사하면 기분도좋고 힘도 안듭니다 고객도 만족하구요.. 닭집은 죽어라 일해야 수익이납니다 프렌차이즈는요.
너그럽게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에 글재주도 재미도 없는 긴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