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쳤으면 좀 돌아서 가지 ..
그랜져의 빠른 상황 판단력이 모두를 살렸습니다.
포기하고 원래 차선으로 돌아갈줄 알았더니 다시 들어와서 결국 정차하더니 ..
후진으로 분리대 봉 다 부시면서 결국 가고싶은 방향으로 갔습니다..
캠핑 번개 가던 중이라 .. 짐을 좀 많이 넣고 가던중이었는데 운전석하고 사이에 트렁크망 같은거 하나 쳐야겠습니다.
물이 가득 들은 20리터 말통이 3열에서부터 날아와서 조수석에 안착했네요 -- 아무생각없이 뒤에서 뭐 날아오길래 팔로 막았더니 아직도 시큰 거립니다..
갓길에 차 댄건 허리 엄청아프고 오른팔 상태 확인하려 잠깐 정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