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개월,3개월 된 두딸의 아버지이자 힘없고 약한 한 사람 입니다.
너무나 힘에겨워 여러 형님들과 아우분들의 도움을 요청하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LG전자의 만행에 어떻게 제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14년10월 경 LG전자에서 생산한 하이브리드인버터 보일러를 구입하여 계약자 이의형 / 여주시 능시면 양거리 263번지에 대리점 (유원제이피씨)를 통해 설치 하였습니다. 보일러 구매가격은 9,500,000원 (구백오십만원)이며 앞으로 일년동안 캐피탈회사에 할부를 갚아야 합니다.
12월 경 영하의 날씨에 보일러가 정상작동하지 않아 LG전자 본사AS직원 및 연구소 직원들이 10여차레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찾으려 애를 썼으나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1월 경 LG전자 본사의 주임연구원인 김*정 책임주임연구원이 마지막 결정권자로 현장을 방문, 기전 설치해놓은 블랙박스를 확인 후 설치한 제품의 사용이 불가하다고 결정짓고 LG전자 본사에서 환불 또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직접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 후 환불처리/보상문제의 부서가 연구소에서 영업부로 이관 본사 영업의 양*만부장이 총책임을 지고 환불/보상을 진행해주기로 하였지만 차일피일 날짜만 미루고 현재 약 한달간 연락이 두절된 상태 입니다.
작년12월부터 금년 현재까지 보일러가 정상작동되지 않아 보조난방으로 기름난로,전기난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금전적 손해가 막심합니다. 또한 거주중인 유아2명이(15개월,3개월된 영아) 감기 및 폐렴까지 걸려 정신적 및 육체적으로 너무나 큰 피해를 입어 왔습니다.(LG전자 연구소직원들이 유아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것을 몇번이나 보았습니다.)
또한 LG전자 담당자의 대응책은 불법으로 심야전기를 주간에 강제인입하여 사용하라고 그방법이 최선이라고 하며, 10K가 넘는 위험한 전기를 매일같이 위험하게 만지게 하였으며 한전의 전기를 불법적 매일같이 사용하라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기업이 갑이라는 위치를 이용해 약한 소비자를 3개월간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주고 또한 불법적인 행동을 하게 하고 위험에 노출되게 한 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을 하실건지 답변 요청 합니다.
아울러 LG전자 연구소 직원과 영업부직원 통화내용은 저에게 다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연세가 있으신 장모님.
그리고 이제 막 태어난지 3개월된 아가...15개월된 딸...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받고 이 지긋지긋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LG전자의 갑의 횡포질...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