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1994, 여름,,,영어로 섬머
시애틀, 워싱턴주, USA
24살 잘생긴(?) 청년이 미국에 공부하러 가서
처음으로 자신의 자동차를 구입합니다.
그 차는 포드 토파즈
문4짝, 수동, 화이트 바디에 실내는 올 레드,
실용성은 뛰어났으나, 직빨이 약한 관계로
구입 한달만에 판매합니다.
새로운 차주, 아리따운 미국 여학생과 기념촬영.
일주일 뒤에, 이탈리안 아저씨로부터 새로운 차를 구입합니다.
닛산 투 헌드레드 SX 터보
화이트바디, 실내 블루, 수동,
엑셀 밟을때마다 터보 부스터 게이지(순정)가
쭉쭉 올라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몇마력인지 뭐가뭔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아주 신기했던 것은 보이스 워닝
포 이그잼플
만약 기름이 없다 치면, 갑자기 딩동~ 하면서
더 퓨얼 레벨 이즈 로우,,
이렇게 이쁜 여자 목소리가 나옵니다
(차내 방송, 요즘 네비 처럼)
잘 못들었다 하면,,,오른 팔 놓는곳 앞에,,
무슨 버튼 누르면 리피트 해줍니다
더 라이트 도어 이즈 오픈,
더 파킹 프레이크 이즈 온,, 등등 몇개 기억나네요
미국은 기름값이 쌉니다
고급유 만땅 3만원의 기억이
불 켜면 헤드라이트가 찡 올라옵니다
지금 봐도 멋지네요
젊고 잘 생긴 사진속의청년
그립네요
보고싶습니다
보배드림 시배목
20대 30대 젊은 분들
즐거운 카 라이프 되길 바랍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조금만 서로 예의, 배려 하면 좋겠네요
사진은,,,,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저때는 봐줄만 했기에 올려봅니다
미안합니다.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