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중고로 산(당연하지. 단종이 언젠데 -_-)
XG L30 99년식이에요.
여기 저기 수리해가면서 타는데 재밌네요.
부품이나 공임도 싸고...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보험도 싸고 세금도 쌉니다.
준중형차로 고속도로에서 추월하는게 너무 힘들고 짜증나서
충동구매를 한건데 나름 갠찮습니다.
180마력밖에 안되는 차지만 큰 스트레스는 받지 않네요.
다음달 쯤에는 타이어도 함 갈아줄까 해요.
한짝당 10만원 근처밖에 안함. -_-
차 한대 해봤자 40만원선.
그 다음달에는 브레이크 패드도 갈아주고
또 그 다음달에는 미션 오일도 갈아주고
그 다음달에는 엔진오일도 갈아주고
그 뒤에는 운전석 뒷쪽 유리창 레일도 손봐주고
엠블럼 떨어진것도 붙여줘야 하고
뒷좌석 열선 안되는 것도 수리해줘야 하고
그러면 보험 갱신해줘야 하고 세금도 내야하고
아....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