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14830
탄원서는 9일 월요일 제출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서명해주셨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탄원서 제출한 9일 월요일 가해자는 검찰로 넘어갔구요
오늘 11일 아침..모 방송사에서 방송예정이였습니다.
가해자 인터뷰도 마친 상태였구요
어제까지 방송될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안되었네요.
가해자가..정말 힘이 있는 사람인가 봅니다.
가해자는 인터뷰 내내...
아이의 잘못이라고 했답니다.
아이가 횡단보도에 준하는 도로로 건넌것도 아니고
도로 가운데 세워둔 봉 (이해가 가실지..주황색으로 된...봉이요)
그 봉사이로 건너고 있었답니다.
그럼..아이를 봤다는 말이겠네요..그죠?
그렇게 인터뷰 해놓고..
아이 잘못이라고 우겨놓고..방송은 안되게 손을 나봅니다.
아마도 옆에서...이래라 저래라 말해주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m방송사는 오늘 아침 8시 30분 프로에 방송 되었어요
가해자 인터뷰가 없었으니 방송 가능했겠지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가해자는 지금..병원에 입원중이랍니다.
이건 몬 행동인가요..
검찰로 넘어가니 이제 슬슬 준비중인가 봅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가해자에게 쫓아가고 싶습니다.
그런데..이렇게 거지같은 법을 가진 나라에서..
그리 행동했다가...또 무슨 날벼락을 맞을지...
사실 그런 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정말 가해자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라도 쫓아가 난리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저 역시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가해자 아이가 무슨 잘못일까 ...이런 생각이 드는게 사람인데..
가해자는..아직도 사고는 아이의 잘못이라고만 말한답니다.
이제 뭘 해야할까요
그저 법이 해결해주는대로
불구속 집행유예쯤 될까요?
그리고 가해자는 두다리 뻗고..
그래 나 이런사람이야..애하나쯤이야..라며 살아가겠지요
교사랍니다.
상헌이와 같은 또래의 아이를 둘이나 키우는 엄마랍니다.
어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그럴수가 있는걸까요
여러 방송사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가해자가 자기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방송을 막겠지요.
힘없는 사람은...그저 조용히 살아야 하나봅니다.....
이제....뭘 해야 할까요....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더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