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들이 안 비켜주는 것도 아니고,
달랑 사진 하나 들고 와서 자기들끼리
'한 자리는 내 가방 자리다'라던가
'너의 자리는 없다'라던가
이런 말은 도대체 왜 지어내는 거임?
대체로 비켜달라하면 비켜주고, 다리만 쭈욱 땡겨서 비켜주더라도 앉기만 하면 되는거아님?
지금 이야기하는게 못 앉게 앞에 막고 있다고 그런거가요?
그리고 가방은 몇몇 분은 자기 무릎 위에 들고 있구만요
애먼 여자들 사진 들고와서 토나온다느니
또라이같은 소리나 하고, 점점 병자들이 늘어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