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작심삼일만 하던 제가 운동을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됐어요.
153/58에서 50이 됐습니다.
몸무게보단 눈바디를 믿으라해서 거의 매일 사진을 찍어뒀어요.
하지만 몸무게가 전혀 신경 안 쓰일 순 없더라구요.
전 근육빵빵한 여자가 아니기에ㅠㅠ.. 근육이 쉬이 만들어지지 않기에ㅠㅠ..
뱃살이 많이 빠지긴 했지만너무아기들 배 같네요ㅋㅋ
그래도 제 배꼽도 일자배꼽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여서 기쁨.
제 몸에 숨어있는 살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어요.
겨드랑이쪽에 툭 튀어나오던 살도 정리되고 팔뚝에 팔랑거리던 살도 올라붙고 엉덩이 밑 두툼한 살도 없어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서 탄력 짱짱 몸매 만들어보고 싶네욥.
사진은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자랑할만하진 않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