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개의 싼타페 시승기
○기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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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2.0 2륜 5인승
등급:익스스페셜
옵션:플래티넘패키지,네비게이션,파노라마썬루프,스마트테일게이트
색상:화이트크리스탈
키로수:9597km
생산일자:2014.07.15
출고일:2014.07.23
등록일:2014.08.01
연료탱크용량:64L
타이어:금호 프리미엄 235/55/r19 101h
튜닝내역
-실내 led 등 풀셋
-스페어 타이어 탈거
-썬팅 틴트어카(전면:클리어35%, 측전:미드나잇5%, 측후:미드나잇20%, 후면:미드나잇5%, 선루프:포뮬러5%)
-스포츠 페달
-한경희 벌집매트
1.디자인
가.전면부
강인하면서 세련된.. 플루이딕스컬프처+스톰엣지 라는 걸출한 용어에 걸맞게 매우 마음에 드는 형상임.
전면 그릴은 안정감과 당당함을 동시에 잘 표현하였고
헤드라이트의 날카로움을 안개등의 단정함으로 비율을 맞추었고
하단부에는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로하여 오염에 대한 방오성 및 실용성을 확보함.
과거 초기형 플루이딕스컬프처의 적용 모델인 YF의 경우
과도함이 많이 지적지만 최근 싼타페를 보고나서는 과격과 젤제 사이에서
어느정도 타협점이 적당히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함.
나.후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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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의 꽃은 머니머니해도 테일램프!!
싼타페의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아반테보다 단정하면서 쏘나타보다는 더욱 세련됨을 느낄수 있음.
특히 형님 차인 맥스크루즈보다 싼타페의 테일램프가 더욱 멋지다고 생각함.
어찌는 싼타페의 후면부는 앞면 옆면의 공격성을 의식이라도 한 것인지
상단 샤크안테나로부터 시작되는 라인을 기준으로
균형미와 세련미가 돋보이는 테일램프를 거치고
아래로 내려올 수록 후방리플렉터의 단정함으로 마무리하여
공격적인 디자인에 무게감을 실어줌.
또한 배기구 부분에 4개의 형상부를 두어 차후
더블듀얼배기를 튜닝 할수 있을만한 여지를 두었고
오른쪽에 배치된 듀얼머플러형상은 후면부의 심심함을 스포티한 모습으로 타협을 시도함.
다만 하체부에 보이는 정체불명의 처진 배기라인은 단점이 될수 있으나
자꾸 보니 싼타페만의 개성적인 후면하체부를 보는 것 같아 정감이 들고 있음.
다.옆면부
그릴에서부터 낮게 시작되는 라인은
눈썹헤드라이트에서 날카롭께 치켜올라가는 긴장감을 주다가
전면 프론트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나 한템포 쉬는 듯하지만
A필러를 기준으로 갑자기 구치는 공격성을 형상화하면서도
측면 유리부 라인에서 부터는 일관성있게 평행선을 그어주기도 하다가
3열라인 유리부와 후면 부 테일게이트 상단 꼭지점 부분과 만나면서
공격적이고 날카로웠던 도입부의 끝을 단정하게 마무리 함으로써
다소 파격적이라 볼 수 있으리만큼 공격적이 될수 있었던 디자인을
결코 부담되지 않고 무게감이 어느정도 확보됨가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을 표출함.
또한 도어부 손잡이 부에 들어가 있는 엣지라인은 측면 유리부와 어느정도 일관성 있게 표현되어 있음.
이점은 형제차인 맥스크루즈보다 측면을 강인하게 표현하고자하는
현대자동차의 의지가 잘 표현된 부분이기도 함.
강인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잘 표현해 냈다고 생각함.
루프랙은 그동안의 suv에서는 보기 힘든 유니크한 모습을 형상화 했음.
검은색으로 처리한 부분은 썬루프와의 디자인 일관성이 돋보이며
말그대로 투박한 루프랙이 아닌 깔끔하고 세련된 루프랙라인을 그리면서 매우 세련되어 보임.
측면부의 꽃은 실용적인 아랫범퍼가 아닌가 생각함.
아랫범퍼는 그동안의 suv 또는 세단에서 도장을 일괄적으로 사용한 형상과는 매우다름.
아래부분을 플라스틱으로 처리함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로는
첫째 디자인적 요소로서는 자칫 도장면 적용 했더라면 둔해보이기 일수였던 과거 suv에 비해
차량이 낮아보여 스포트한 요소를 가미하는데 성과를 거두었고
둘째 실용적인 요소로서는 오염에 취약한 하단부위에 플라스틱으로 처리하면서
오염에 대한 방오성과 관리의 효율을 확보함.
도어부는 개방했을 때 또한 범퍼부분이 도장부분과 함께 열리며
안에는 도장으로 처리하는 디테일과 실용면을 동시에 챙겼음.
또한 세차시 모닝인 경차보다도 작업성이 쉬울 정도로
싼타페의 디자인을 이루는 소재가 2(유리):6(도장),2(플라스틱) 비율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각 부분별로 요구되는 실런트 적용 시 왁스 등을 요구하는 도장의 비율이 적기 때문에
과도한 체력을 요구하는 작업을 할 필요 없으며
플라스틱은 바나나브리즈로 유리부는 유리세정제로 뿌리고 닦기만하면 되는 작업성을 확보하고
가격이 도장보다 저렴한점 또한 매우 좋음..
라.실내부
최근 불특정 동승자들은 “와 진짜 크다”라고 한마디 하고 동승하고 있음.
특히 2열 동승자는 실내공간에 있어 감히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음.
잘하는 말로는“크다, 좋다”임.
물론 차주가 그만큼 깔끔하게 관리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음^^
내가 차주지만 내가 2열 우측에 앉아서 고속도로 한시간동안 시승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한테 차주는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 것 같음.
어쨋듯 실내는 전면에 보이는 센터페시아가 코브라를 형상화한 듯한 느낌이며
외부 디자인과의 매치가 어느정도 이루어 졌다고 생각함.
버튼 느낌은 플라스틱이지만 결코 소름끼칠만한 느낌은 아니며 생각외로 고급스럽다고 느낄수 도 있음.
이점은 촉각이 좌우하기 때문에 평가하기 매우 곤란한 부부임.
어찌됐든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좋으나
좌우에 포진된 A필러가 문제이긴한데..
이게 이부분 때문에 저속 코너시 시야확보가 매우ㅜ 않좋음.
이점은 분명 타협점을 재대로 못맞춘 결과라고 생각함.
디자인과 실용성 및 안정성에서 적당히 타협되어야 할 부분인대도 불과하고
A필러 만큼은 디자인쪽에 손을 들어준 현대자동차임.
A필러 옆으로 보이는 미러는 광대하기 그지없으며 사각지대가 거의 없을 정도로 훌륭하며
디자인 또한 좋고 특히 후진시 자동으로 내려가는 룸미러(옵션)는 신세계 그자체임.
상단에 보이는 선루프 개방버튼 또한 원샷 원킬의 조작성을 확보해
매우 편리하게 구성되었으며 2열에서 쳐다봐지는 선루프의 개방감은
싼타페 동승자를 위한 최고의 퍼포먼스로 기억될만한 요소임.
그 앞으로는 하이패스 룸미러라는 놈이 있는데 이놈이 쪼금 지랄?임.
일단 아래로는 잘내려가는데 필자는 뒤차를 면밀히 주시하며 교통흐름을 타면서
운행하는 스타일인지라 후면을 볼려고 올리면 좌석이 높은건지 내 눈높이보다 룸미러가 아래로 쳐져잇음.
적당히 힘주어 올려봐도 잘 안봐지고 이리저리 옆으로 끼역끼역 해야 겨우 내 눈높이 만큼 올라옴...‘;’
이부분은 차후 개선이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함.
머 다른 부분은 옵션에 따라 매우 다양한 실내 장비 조작버튼이 주류여서 따로 기재하진 않겠음.
전체적으로 디자인적인 요소로 봤을때는 싼타페는 괜찬은 실내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 다음편 보기-...2편(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954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