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셔리수렌져입니다.

 

벌써 을미년 365일 중 하루가 벌써 지나갔네요...

 

새해 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고소 관련 기사가 두 개가 올라왔더라구요.

 

다음 기사는 '일요서울'에서 작성한 기사의 내용입니다.

 

출처 : 일요서울

 

링크 :

 

역시 다른 내용은 없어보이지만...

 

썬루프 결함이 밝혀지면서 회사 측이 겁을 주고 있는 듯하다는

 

명장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의 실험에서 명장은 증거자료를 다 가지고 있으며, 실험으로 입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연구와 실험 분야에서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는군요...

 

글쎄요,,, 객관적으로.. 많은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누구도따라오지 못하는 수준 까지는...

 

회사측은 잘못된 내용을 방송으로 보도를 했다고 말하고 있으며,

 

대통령이더라도 법원에서 판단한다고 말을 하면서,

 

앞으로 있을 전문가나, 개인 등의 비판과 의견에 고소나 기타 방법으로 적극 대응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인 것 같군요.

 

그리고 고소 5건에 대한 증거의 경우,,, 법무팀에서 밝히는 것이라 밝힐 수 없다는 거라더군요...

 

이 상황을 보면 과연 어떻게 생각이 될란지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소비자, 개인의 입장에서는 갑의 횡포, 분풀이로

 

보는 시선들이 많은 것 같군요.

 

명장 또한 겁주기 식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태도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명장은 응원해주는 상황이 자신이 그르지 않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다고 하시는군요.

 

회사 측에서는 기업이 어떻게 개인한테 그럴 수 있는가에 대해...

 

원시적 이라는 말을 썼네요...

 

하지만.. 이런 사태가... 과연... 우리의 생각이 원시적인 것일까요?

 

근시안적 사고관?... 글쎄요...

 

그리고 명장의 경우, 썬루프 결함을 덮으려고 음해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다른 것으로 개인을 압박한다고 생각한다 하고 있습니다.

 

사 측의 입장에서는 법원이 판결한다고 하고 있으며

 

리콜을 많이 한 것을 보지 않았냐고 하네요... 글쎄요??????

 

아... 많이 봤었네요... 많이 본 거 맞습니다.

 

미국 관련 리콜 내용 많이 보았네요... 내수는?

 

고소 사건의 경우...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흘러야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생각과 판단은 각 개인의 몫입니다.

 

두 가지의 기사를 띄워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 이전의 기사 글 - ★차량 결함이다 vs 운전자 과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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