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산 인치업매니아 주경국입니다.

다름아닌 박형x로인한 오해가있는거같아 다시한번 정확히 사건내용을 고지를 하겠습니다.

저희 매장에 그분 지인이 e92 m3 차량을가지구와서 엔진오일 교체및 마에스터 샤프트 엔드 간극조정을 부탁하였습니다.

먼저 순서대로 차량앞쪽 마스킹후 차량엔진오일교체 총9.5 리터가 들어갔습니다. 잔유제거까지 확실히하였고

엔진오일 레벨링후 엔드 간극조정및 잘못된 부분까지 친절히 상세설명해드렸습니다.

차주분께서 만족하시면서 출고하셨고 그후 1주일뒤 다시 연락이오셨습니다.

차량에 엔진오일 작업이 잘못되었으니 다시교체해주시고 환불을요구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일때문에 그러시는지 밤늦게라도 방문해주시면 저희가 검차후 불편한점을 개선해드리겠다고하였고

중미산와인딩와서 지금못간다 이렇게말씀하시길래

제가 차량이 전자레벨링센서이므로 차량의 경사도에따라 오일량이 변화가있을수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엔진오일 과다및 양이 변화하는건 자연스러운현상이고 만약 잘못다고 하면 그부분에대해 다시 마춰드리겠으니방문해달라고

말씀드렸고 1주일간 정상으로 타고다니다가 와인딩자리에서 갑자기 엔진오일과다라고 뜰수있는경우는 경사도면에따른

오차범위가 생길수있으며 매우 자연스러운현상이라는것역시 설명해드렸습니다.

일요일에 그차량이 입차되었으며 매장에 방문당시 엔진오일량은 정상 을가르키고있었으며 저는 다시한번 친절하게설명을

해드렸고 차주분이 원하시는대로 300미리 더 빼드린후 다시설명하였으나 차주분께서는 환불과 오일교체를 다시제게

요구하였고 제가 잘못된작업이 아니라 제가 보상해야될의무는 없다 라고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차주가 센터에가서 검차받을것이니 엔진에 1%에 이상이생겼으면 손해보상청구하겠다고 하였고

저는 그부분에대한 금전적 손해보상을 책임지기로하였고

그날밤에 박형x씨가 전화와서 제게 비하발언 및 그런말들을하였고 또한 클럽bmw에 비방글또한 써놨고

제발언은 묵언되엇고 제편을 드는 뎃글다신분들까지 한패인듯 엄청난 논란을일으켰습니다.

저는 차주분께 사과아닌사과를 하였고 그렇게 마무리되나싶었는데 박형x씨가 나에겐 사과를안했으니 나를좀보자

이런식의 제게 만나자고 전화가왔고

그다음날 논현동 바치x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하여 제가먼저도착해있었는데 박형x씨가 인터넷에 저를고소했다는글을

올렸다는 연락을받았고 저희 부모님측 담당변호사에게 저도 법정대응준비를 상담하고있던중 박형x씨가도착하였고

제 첫마디는 당신이 저를 고소한지 알았으면 저는 이자리에 나올이유가없었던거 같습니다. 라고 말하였고

박형x씨는 제가 자기도피해자고 차주가 이상하다 정말 오해라며 갑자기 돌변한태도및 책임전가등의 발언만하였고

제가 정중히 사과하고싶었고 만나뵙고싶었다 라는등의 대화내용이있었습니다.

또한 강남역에서 영어학원을 운영중이며 페라리458차량도 소유중이고 그런식의 발언도 저는 상당히불쾌하였고

카라이프를좋아하는 클럽에 업체로써 차종을불문하고 저희매장에 입차되는차량은 누구에게나 큰 의미또는 소중한차량이고

차량으로 절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고 저는 그내용역시 다시강조하였고 페라리 등의 차량또한 주변에둘러보면

살수있는데 안사는분들이 더많다고 느껴진다고 허나 저는 그런여유를부릴 입장이안되니 나중에 성공하면 그땐생각해보겠다고

말했던 부분도있습니다.

그후 제가 입은 명예회손 간전적영업방해 정신적 손해보상 등 엄청난 이미지손실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먼저

서로 좋게끝났다는 글을올렸지만

박형x씨는 지인및 사람들에게 제가 자신의집에 부모님이랑와서 빌었고 제가 금전적으로 합의를하려고했다는등의

허구적발언을 하고다녔던걸 이제서야알게되었습니다.

저희매장에 오신손님분들에게 항상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하여 계속해서 노력중이며 임직원일동 교육하고있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기에 실수가생기는 부분에대해서는 불쾌한점없으시도록 바로 변상해드린경험도 몇차례있었습니다.

허나 인터넷에 그런글이안올라온것은 저희가 먼저 말씀드렸기에 차주분들이 마음이 이해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역시 저희의 실수나 미스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며 매장을 현제까지 운영중입니다.

저는 이번일이 다시 저를거론한다면 강력한 법적대응조취를 취할것입니다.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마음에서 글을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