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연 당시 '내가 만난 한국여자들의 사랑하는 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클럽에 가서 한국여자를 만나면 학생이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거짓말이지 않느냐, 들키면 어떡하냐"고 물었고, 에네스 카야는 "어차피 (클럽 같은) 그런 데서 만나서 오래갈 거 같지 않다. 만날 거면 순진하고 좋은 여성 만나야 오래 간다"고 말했다.
에네스 카야는 "거기 가는 여자도, 남자도 모두 다 의도가 똑같을 거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는데도 총각행세를 하며 다수의 여성과 교제를 시도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온라인에 게재돼며 곤혼을 치르고 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과거에 이런 발언도 했단 말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불륜설, 무개념인 듯", "비정상회담 클럽은 다 불순한 의도로 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1년 전인 2014년 12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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