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갑자기 막장 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픽션으로 소설을 하나 써볼까해 +_+;; 그러니까 추천좀 해줘...
그리고 얼마나 막장인지 평가좀 부탁드려!!
배경의 시작은 모 자동차동호회야
모든 자동차 동호회가 그러하듯이 여생물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횐들이 만차나 +_+!
또 솔깃해 보이려면 그 남자횐은 자기를 적당한 허세로 포장한단 말이지
그런 사람 주의하자! 라는게 이 소설의 목적이지...
A는 착하고 예뻐 순진하지 수도권 사이드(?)에 전세를 살면서 회사를 다녀... 그러던 A에게 지극적성인 남자곰이 등장하지
연애를 시작하지 +_+a... 그 남자곰은 자동차튜닝 업체를해 사장님이지! 오너!
멋져보였어 능력도 있어 보였고... 쿨해보이고 좋았지...
그러던 와중에 얼래? A양이 임신을 해버려...
그래서 겁나 빨리 결혼을 진행하게되지...
다들 알다시피 결혼을 하려면 돈이 들잖아? A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전세보증금과 본인이 모은돈 3천만원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해... 남자곰은 그동안의 허세와는 다르게... 개뿔도 모아놓은 돈이 없는거지...
남자곰네 엄마곰이 준 천만원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이게 아주 골때려...
이 남자곰은 엄마곰이 준 천만원중에 7백만원을 쓰고 A에게 삼백만원을 건네...
A양은... 속도 많이 상하고... 슬프지만 사람성격만 보고... 그냥 참고 살아...
둘이 행복하게 사는듯 보였어... +_+! 결혼하고 남자곰이 A양 차도 바꿔주고 말이야...
카스에 종종 올라오기도 하고 말이야... 다들 잘사는듯해 보였지...
그런데 말이야... A양이 지내다가 미치기 일보직전에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게되지...
2년을 넘게 살면서... 생활비를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
집에 새벽에 들어와서 잠만자고 아침일찍 나가...
그래서 어떻게 생활비 쓰면서 살았니? 차도 사주고 그랬다며...
물어보니... 전세 구하기가 힘들어서 집에서 사줬다는 빌라는...
1억 초반대의 빌라는 1억여원이 대출이야... 뒤지는거지..
새로 사줬다는 차는 풀할부야... 간간히 할부나 넣지...
그리고 공과금은 빌라 게시판에 몇달치 누락된 집이라고 명시가 되야 간간히 한번씩 보내...
이쯤되면 생활 개판인건 알겠지?
A양이 하도 답답하니까 본인이 일이라도 하겠다고해... 왜냐?
결혼할때 들고온 3천만원은 생활비에 애키우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돈이 없으니까
그런데 패기쩌는 아빠곰은 일은 하지 말고 애나 키우라네...
근데 돈은 안줘... 하하... 미치겠지?
아빠곰은 자동차 조그만 튜닝샵을해... 그런데 알다시피... 현금장사잖아?
하루에 몇대씩 차 작업사진이 올라오는데... 돈이 없데 ㅋㅋㅋ
그래놓고 생활비를 안줘 ㅋㅋㅋ 슬슬 냄새나지?
2년동안 버틴 A양이 대단해 보여...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A양은 이혼을 생각해...
이혼 소송에 들어간거지... 참 슬픈얘기야... 근데...
또 여기서 웃긴게... 이 허세 쩌는 남자곰은 주변인들에게 앞뒤꼬리 다자르고
A양이 이혼소송 걸었다는 얘기만해... A양은 미칭뇨옹 되는거지...
이혼소송 걸면 법원에서 한번 부른다며?
A양은 당연히 출석했지... 그런데 남자곰은 등장을 안해.. 그래서 법원에서 연락했더니
지방이라 못 올라온데...
-_-a 더 웃긴건... 지새낀데... 애 소식 물은지도 몇달이 넘는데... 겁나 살벌하다...
이 A양은 애키우고 살라믄 하다못해 방이라도 있어야 되잖아 위자료 3천에 양육비 100만원을 법원에 희망한다고
이야기를 한거지...
근데 겁나 웃긴게... 2년간 자동차 튜닝일을 하는데... 모아놓은돈이 하나도 없어... 생활비를 하나도 안주는데도 말이지...
지명의로된 재산이 하나도 없는거지...
이쪽 저쪽에 지사도 오픈하고.... 하루에 몇번씩 작업은 하는데... 돈이 하나도 없어...
자동차 튜닝업계에 있는형들... 이렇게 힘든게 맞아? +_+? 나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차명계좌나... 다른쪽으로 돈을 빼놓은것 같애...
물론 통장 내역이라든가 자기 버는수익이라든가... 부부간인데... 2년간 공개를 한적도 없어...
생.활.비.도 안주는데... 돈이 하나도 없는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다른살림을 차린건지... 도박을 하고 다니는건지... 그냥 미친것 같애...
아... 내가 필력이 겁나 더러워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는게... 겁나 아쉽다...
나는 A양 친구로 이 소설에 등장을 하려고해...
그리고 도움을 주고자해...
2년간 작업한 차들이 블로그고 카스고 다 떠 있는데... 버는돈이 없다?
그럼 현금 받아서 탈세한건가?
2년간 일을 했는데 통장에 돈이 없어? 그럼 차명계가?
꼭 걸고 넘어가보고 싶어...
왜냐하면... 이 소설에서 A양이... 전세보증금이라도 받고나서 이혼해서...
애키우면서 살게되는 해피엔딩이였으면 좋겠거든....
내가... 두서없이 적다보니까... 글이 길기만 하고 엉망이다... 필력좋은 이... 요약좀 해줘...
그리고 추천좀 해줘...
동호회 활동하는 모든사람들에게 부탁해.... 허세쩌는... 겁나 이상한놈한테... 순진한여자가 걸려서 인생 파탄나게 보이거든...
옆에서 조언좀 애끼지 말자...
결혼전에도... 주변에서 그리말렸는데... 본인이 선택하고... 누구탓을 할꼬...
참... 거지같다... 동호회에서... 결혼한 사람들... 겁나 많은데... 다들 잘사는데...
딱... 한부부가 이렇네...
이 소설... 겁나 거지같고 슬프다...
A양은... 살길을 찾아야 하니까... 우선은 개인회생 신청해서...
애기 데리고 열심히 살아볼라고 아둥바둥하는데... 참... 슬프다...
이 소설... 우선 여기까지만 할께... 아... 답답하고... 죵나 승질난다...
그리고 혹여나... 이글 볼지도 모르는... 아빠곰?
세상 그리 살지마라... 그 지랄하고 살면서...
중고차를 할부로 또 사고싶디?
위자료나 쳐주고... 평생 그따구로 살아라...
진심이다... 한때나다... 형이라 부르고 웃으며 얼굴봤떤 그때가...
다 더럽게 느껴진다... 캭...
왜 당신 주변에 사람들이 자주 바뀌는줄 알아?
처음에 그 허세가 진짠줄 알거든...
지내다 보면... 서서히 어떤놈인지 보이니까... 그러니까 떨어져 나가는거야...
어차피 활동 안하니까... 이제 몇몇이나 연락하고 지내는...
둘다 아는 사람들에겐... 내가 진실 다 알려줄께...
진심... 하고 있는일 쫄딱 망해서... 한여자 인생 망쳐논거...
평생 후회하면서 거지같이 살길 바랄께... 진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