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증이 났던 한 교수가 있었습니다

한 컴퓨터 공학 저널이 교수인 자신에게
계속 '논문을 기고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메일을 다시는 보내지 말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지만 이 스팸 메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스팸 메일로 자신에게 고통을 주자
이 교수는 황당한 복수를 준비합니다.
(실제 교수 이미지입니다)

데이빗 마찌에레(David Mazires, 왼쪽)는
자신에게 논문을 기고하라는 스팸메일을
계속 보내 고통을 준

동료 교수와 함께 도발적인 내용의
논문을 보내기로 합니다


(Get me off your fucking Mailing list)'
였습니다

10장에 달하는 논문의 모든 문장을

채워서 보냈습니다

단순히 이 문장을 나열하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겪었던 다른 동료 교수의 이름까지
참고 문헌에 적어주는 배려도 보였습니다

저널 담당자가 읽고 다시는 스팸 메일을
안 보내길 희망했지만


'Excellent'라는 평가와 함께 논문이
'게재 승인'되었다는 결과를 보내왔습니다

저널에 정식 게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않고 게재 승인이 이루어지는 관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