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포니2 복원기함 올려봅니다.
차를 바꾸고 싶을때 마음을 추스리고자 육삼이 겔리퍼도 도색해보고~~`
중고 젠쿱 입양해서 출퇴근용으로 타봐도~~
집사람 닷지suv를 바꿔타도 뭔가 허전한 기분~~
젊은시절 타고싶었던 포니2를 520만원에 충동 구입했습니다.
겉은 멀쩡한 내애마 포니~~
단골에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교체하러 발출~~~
2002년식 타이어도 교체해야~~~
엔진오일 교체하려고 리프트에 올려 하체를 살피는데 빛이보여~~~ㅋㅋㅋ
시트 들어내고 도라이바로 툭툭치니 저꼬라지~~
허미 중고딜러 니 이 xxx xxx xxx 야 ~~
나 바가지 쓴겨~~ㅠㅠ
이왕 이리된거 저렴하게 복원해보자 결심.
각종 오일류 교체하고 허브베어링도 교체~~~
수많은 날들이 지나고~~
안맞는 컨넥터와 구굴링으로 포니 겔리퍼 싸이즈도 확인해보고~~~
현대에 전화해보니 포니 겔리퍼싸이즈 기록이 없다함 ㅠㅠ
중고 부품 수급의 어려움과 기다림에 지쳐 갈쯤 겔로퍼2 입양과 고형카약입양~~
낚시하러 고고씽
수십년의 낚시 솜씨로 만선~~ㅎㅎ
휠도 싸구려 도색하고
교체한 철판 영구이 썩지말라고 골탕을 얇게 발라주고
방음재 깔고 바닥재깔고 시트 레일도 페인트 칠하고~~
신발도 바꾸고 장장 한달만에 수배해 겨우 구한 미등도 새걸로 교체 ~~
브레이크 패드도 미군부대 납품용 2벌 구입~~
현대 부품점 뒤집어 르망 에어크리너 2개 구입등등~~~~
수많은 우여곡절끝에 현재 모습의 내애마
밸브간극 각종 오일류 가스켓교환 등등 수많은 부품교체들로
고속도로 130키로 및 출퇴근 당연가능 ~~~
오늘도 초크를 뽑고 시동을 걸어봅니다.
쓰다 날라가 짧게 올렸네요~~~즐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