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되었고 저또한 더욱더 기쁩니다.
많은분들의 축하댓글과 , 제가게 상황을 알던 손님들..손님들 까지 보배드림을 하셨네요. 역시 보배의 힘은 대단한가봅니다.
우선, 몇몇분이 쪽지로 궁금사항을 쪽지주셨는데요..
1. 미송을 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냐 라고하셨는데요..음..그런거라면 승소할수 없었을것입니다.
편의점에서 점주에게 중대 잘못이라고 할수있는것이 몇가지 있는데요..
첫째, 일매출을 송금하지 않는잘못 (미송)
둘째, 문을 잠그고 잠을 자는 행위
셋째, 물건을 고의적으로 들어오지않았다며 장기적으로 미착을 잡는 행위
등등 입니다. 저희는 위 세가지사항에 모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 근데 모자 안썼다고 9천만원 내놓으라는것이 말이되냐 ? 다른 잘못이 있었던건 아니냐 ?
라는 질문을 주셨는데요..우선 이건 제생각입니다만.
제가 편의점을 3곳을 장사를 했습니다. 거제 옥포 2군대와 거제 고현 1곳에 장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거제 고현 1개는 첫번째로 연가게로써, 계약만기가 됨과 동시에 가게는 폐업했습니다.
가게 3개를 돌리다보니 저는 잠을 자는 날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가게 3개를 할때는 정말 1달에 1번정도 집에 들어갑니다.
차안에 옷을 가져다놓고 목욕탕 가서 씻고 차에서 잠시 새우잠자고 이가게 저가게 보고,,그러다 2번째가게가 계약만기가 다가왔습니다. 본사에서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냐고 해왔지만..저는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본사에서는 많은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뭐 복수를 하겠다는둥 후회를 하게 해주겠다는둥..
그렇게 저는 타편의점으로 전향하였습니다.
즉 편의점2개가 있는데 한개는 G사 한개는 M사 였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었던것입니다.
주말에 제가 없고 아르바이트가있을때 가게를 찾아와서 인테리어 나무에 결혼식 흰색장갑을 끼고 먼지를 긁어모으고
사진을 찍어 위약금 청구를 하고..노란딱찌 때고..내용증명을 보내고..이것저것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 생이 여자아이였는데, 왜 여자가 근무를 스냐는둥..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너무 스트레스받았습니다..잘기억이 안나는데..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서..
제가 정말 너무 분하고 치가 떨려서..눈물을 흘리면서 가게 식탁 다리를 부셔가지고 다죽여버리겠다고.
당장 어디있냐고 전화를 하면서 만나서 니들 다죽여버린다 등등..했더니..협박죄로 고소하겠다 등등..
그리고. 제가 무서워서 회사 직원이 가게를 못가겠다는둥..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명절되면 일정금액을 구매해야됩니다..그러지않으면 각종 꼬장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예를 들면, 햄버거를 제대로 판매하지않고 띄엄띄엄 판매를 해서 회사에 이익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며..내용증명을 받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케익을 판매해야되고..
무슨 데이때마다..물건 강제 밀어넣기에..
물건이 loss라고 하지요. 일명 물건이 손님이 훔치던 직원이 몰래먹어치우던..물건이 사라지면..
3개월에 한번씩 하는 재고조사에서 Loss 가 나게됩니다.
근데 LOSS금액은 나왔지만, 어디서 무엇이 비었는지는 모른답니다..(이것은 모든가게들이 다 동일합니다)
다른 타 편의점들은 LOSS가 나게되면 어디서 무엇이 비었는지가 나옵니다..
하지만 M사는 어디서 무엇이 비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단지 계산방식은 이런겁니다
3달간 물건매입금액-판매금액 = 남은금액
근데 남은금액이 자기 회사의 계산방식에서 1천만원치 물건 금액이 나와야되는데 800이나오면 그냥 -200로스랍니다..
그렇게 저는 M사 편의점을 7년간 운영하면서 거의 7년내내 LOSS금액을 내왔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단품으로 어디서 뭐가 비었는지 때달라고하면..본사에 들어가야지만이 알수있다..등등..핑계로
한 2달뒤에 가져다줍니다. 근데 불명로스 라는 대답으로 돌아옵니다. <이역시 모든편의점 점주들과 이야기해보니 똑같은대답>
등등...알수없는 이해가 안되는 방식입니다..
담배 광고비 또한 불투명하게 운영되었습니다. 각 회사들에 담배 광고비가 들어오는데 옛날에는 바로 회사에서 점주에게
지급을 햇지만, 이또한 본사에서 제제를 가해 본사를 통해서 본사가 광고비를 받고 거기서 일정 금액을 우리에게 지급해준다고
바꼈는데, 이익 배분서 어디에도 담배광고비 항목은 없었습니다..
이부분들 모두가 소송에서 제기된내용들입니다..
아직도 말을 하자면..엄청나게 많습니다...마지막으로 내용을 줄이며 , 한번 큰사건이 있었던걸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2006년 경에 편의점을 처음 열었습니다 그때 제나이가 20살이었습니다. 그리고..본사의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저희점포
담당 직원인데, 그 직원이 도박중독자였습니다. 술을먹고..임산부를 음주운전으로 치게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역시 한참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언제 알게되었느냐 하면요. 2008년 군대에 입대해있을때입니다.
09년 강원도 철원군에서 군복무중에 , 부대로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김xx씨 바꿔달라구요..
즉, 공주법원에서 하는말이, 제주민등록증과 인감도장 등등 으로 공주시 인지 어디에서 제통장으로 개설되었고,
그리고 제가 사기를 쳐서 현재 소환하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검사가 하는말이
어떻게 되었으며 지금 현재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하고있는지 세세하게 이야기하라하여..
군부대에서 근 1시간가량 전화로 취조를 받았구요 결국 저는 그 통장이 만들어지던 시기에 , 군대에 있었던게 입증이 되었고,
저는 통장과 신분증을 도난당해서, 사기에 이용이 되었던것입니다.
이에 대해 본사에 이야기를 했으나, 이미 그직원은 구속되었고, 그리고 자기회사직원이 아님으로 우리가 사과해야될일이없다.
등등으로 그냥 조용히 사건을 묻으며, 저에게 일절 사과조차없었습니다.
제가게에서 물론, 아르바이트가 있을때 담배 등등을 챙겨가며 약 30만원가량,,들고 갔습니다. 본사직원이니 아르바이트는
의심없이 물건을 내주었다고합니다. 제주변가게 약 몇십군대를 돌면서 그렇게 챙겨갔다고하네요..
물론 , 보상또한 받지 못했습니다. 본사직원이 아니라서 자신들이 책임을 질이유가없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적다보니, 1000분지 1도 적지 못했지만..그래도 일부라도 이렇게 이야기할수있어서 다행인것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송하기 전당시 이런이야기를 하면 주변사람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비슷합니다.
1. 에이 세상이 어느땐데 그런회사가 있냐? 좀 부풀어진거같은데 얘기가?
2. 개늠들이네
3. 설마~그럴리가 그냥 영화나 드라에 나올법한 얘긴데? 자작 하지마라~등등..
적자면 끝도 없을것같아서 아주 일부이야기 쪽지루 주신 궁금증에 대한 이야기 부분만 하게되었습니다..
이상...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합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며..늘 하시는일에 행복한일들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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