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겨울내내 120만원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화목+기름보일러입니다.
주택 지은지 1년 되었구요. 단열시공은 기본으로 했습니다.
실평수 43평이구 1층짜리 주택입니다. 거실이 20평으로 넓게 잡았고 거실천장만 꼬깔모양으로 높게 했습니다.
창고를 제외한 모든 공간 화장실, 욕실포함 전부 바닥 난방으로 돌렸구요.
구조는 심플하게..했습니다. 이런건 난방하고 상관없는가? 싶지만..;;;
좀 추워도 되는 쪽은 집의 테두리쪽으로 배치했어요.. 특히 옷방이나 창고, 다용도실등
그 안쪽으로 방이고.. 보일러를 통해서 가는 순서가 거실쪽 한방향 방쪽 한방향을 시작으로 나머지
공간으로 돌아서 갑니다. 그래서 방이 따듯할 정도면 집 전체가 아늑한 느낌이 드는 ;;
창고나 옷방은 살짝 서늘한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동파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 고려해서 만들었습니다.
하여간..이런 상황에서 저희는 겨울을 나려면..
10월경에 참나무 한트럭이 들어와야 합니다.
가격은 70만원~90만원 50센치~80센치 정도의 절단목입니다.
기름은 40만원 정도 넣어두고요..
그러면 10월중순부터 시작해서 4월초~중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름은 1/3 정도 남았네요.
영월이라 추워서 난방사용기간이 깁니다.
결국 120만원 정도 들었구요. 5개월~6개월정도 사용하는데 5개월로 잡으면..
매월 24만원정도 지출한것으로 계산이 되네요..
여유있게 30만원 잡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가장 더운 극성수기(?)에 약 10일~20일 정도 저녁에만 열기를 낮출려고 에어컨 사용합니다.
1년내내 계산해보면.. 난방비도 그렇고.. 냉방비도 그렇고..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존 주택들은 손실율이 많아서 그런듯하고.. 요즘은 저희처럼 기본으로 지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주택입니다;;
집지을때 내부 구조는 제가 정해서 만들었는데;; 그렸던 도면은 지금 없네유
다들 내부구조 특이하다고 하셨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