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골자는 이건데..
말이 복잡하죠..
쉽게 한줄로 요약하면..
[전국민의 호갱화]
가 되겠습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보면..

SKT 공홈에서 파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이름 더럽게 기네요) 번호이동 모델 가격입니다.
저거 빨간표에 기본 할인 부분이 [보조금]이란 건데..
이 [보조금]이 통신사마다 막 뿌려대는 통에
흔히 말하는 [버스폰]이 나온거 거든요..
그래서 이걸 법으로 묶겠다는 겁니다.

최대 35만원까지!!
근데 여기서 함정은..
비싼요금제.. 대략 8~9만원대 요금제를 써야만
보조금을 저만큼 받을 수 있고,
더 저렴한 요금제를 쓰면
보조금이 더 줄어드는 거죠..
게다가 더 웃긴건..
중간에 요금제를 바꾸면..
저 보조금을 도로 토해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9만원 요금제를 쓰다가
사용량이 줄어서 4만원짜리 요금제로 바꿨다고 하면
그동안 9만원짜리 요금제를 쓰면서 지급받았던 보조금의 차액을
도로 반납해야한다는 거죠..
좀 짱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