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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회 '도싸(DOSSA)'가 주최한 대관령 그란폰도 대회 참가자들은 사전 신고 없이 팔당 인근 6번 국도에서 강원 방면 편도 2차로를 모두 사용했다.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도로 가장 오른쪽 차선 귀퉁이에서 한 줄로만 운행하게 돼 있다.
이와 관련해 남양주 경찰서 관계자는 "이런 대회를 할 때는 경로 내의 모든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돼 있는데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 대관령까지 곳곳에서 비슷한 문제가 있었을 수 있다"면서 "현재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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