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남자가 모은돈을 여러번 속인거에 대해
서로 싸움이 일어남
글쓴이는 여자..
----------
펌 ㄷㄷㄷㄷ
저32살 오빠38
2년정도만낫구
3월에 상견례해서 지금까지 신행 웨딩홀 웨촬까지햇어요
주변에서시샘할정도로 오빤저에게 공주대접을해주며
울집뿐만아니라,제친구들한테까지 정말잘햇구요
밤낮없이 일하고 성실한모습에 결혼을결정햇어요
결혼을준비하면서 오빠모은돈을물어더니 처음에1억5천을모앗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전 시댁에서 안도와줘도 우리집은마련할수있겟구나햇죠
그런데식이한달반이남은지금
집을아직못구햇어요
오빤 내가알아서 구한다면서 신경쓰지말고기다리란말만
저도 투닥거리기싫어서 알겟다고햇는데 주변에서집안구하냐 그말도넘스트레스받더라구요
그래도오빠믿고기다렷어요
웨딩촬영 전날
다시물어어요 거짓말하지말고 말해라고 어차피나중에다들통나니까 오빠가 갖고있는돈이얼마냐고
그때1억2천을이야기하더라구요
전 대출5천정도는생각하고있엇고 처음돈보다작지만 괜찬타고생각햇어요
그런데....
우리엄마가 너무답답해서 시댁에전활햇어요
시댁에서3천을보태줄수잇다하시고
우리쪽에서도돈을보탯으면하는 뉘앙스를풍기길래
제가작은가게를 7년째운영중이고 자가이고
시세가좀올라서1억5천정도되는가게를갖고있어요
지금당장팔진못하지만 장사도꽤잘되구요
저도 나이가있어 맘같아선 결혼하고가게정리하고 아이갖고싶엇구요
아..암튼그래서 우리집쪽에선 집엔못보태고 살림은얼마든넣어줄수있다고 대신 가게를들고가지않냐며;;
암튼 그게문제가아니구요
그래서엄마가 다시 오빠에게 거짓말하지말고 돈에맞춰집구할테
서방이있는돈이 얼마냐고다시물엇어요
그러니까7천이라더군요
하..절또속인거예요..
너무기분이나쁜거예요 또거짓말을..
우리집멘붕 저도멘붕ㅠ
그후에오빠태도가 더화가났어요
제가전화로 오빤날속인거다 돈몇천이문제가아니라 왜거짓말을햇냐고
결혼전부터 이렇게속이고 결혼하면서살면 더큰일도많을텐데
어떻게내가오빨믿고의지하겟냐고
그러니
장모님이틀연속전화와서 집..돈..이야기하고
스트레스너무받는다고 도둑질을해오든 집구할테니 신경쓰지마라더군요ㅡㅡ
제가또한소리하니까 그럼결혼하지말자고 큰소리치고끊어버리고
참 .전 속앗단생각과 오빠가너무변한모습을동시에 어요
돈많고 조건좋은남자 다버리고 제가선택한사람이 저렇게변하고
절속이고 너무힘들어요
어제시댁에혼자가서 그것도같이가기로햇는데 안오더라구요
어머님아버님이 자기자식이지만 모르겟다고 저한테 면목이없다하시더라구요
7천도 솔찍히못믿겟고
이제믿음이깨져버렷어요
물론대출을받을수도 저가돈을보태서 집을구할수있겟죠
근데그게문제가아닌것같아요
믿을수없고 ,의지할수없어요 전너무괴롭답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