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광주대학교 '오컬트학과'이하 (마법학과)가 개설돼 4월 1일부터 첫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네빌 롱바텀의 오컬트픽스와 광주대는 지난해 체결한 학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계기로 최근 4년 과정의 오컬트학과를 개설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형 우수 오컬트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이 학과는 오직 25살까지 연애를 못해 본 머글만 지원 가능하며, 각각 30명 이내의 신입 및 편입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입생의 경우 퀴디치스포츠·타로운·어둠의 마법 방어술 등 141학점을 이수해야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올해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신입과정 27명, 편입과정 30명 등 모두 57명이 소정의 입학시험을 거쳐 등록을 마쳤다.
평일 수업은 호심관 내 강의실에서, 주말수업은 광주대 캠퍼스 운동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광주대 퀴디치축구팀에 들어간 학생에 한하여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의 경우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