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다 쓴거 다 날라갔 ......ㅠㅠㅠㅠㅠ
집에서 바리바리 싸주신 짐놓고 이모네 갑니다.
흔들리는 차안이라 짧게 끊어 댓글로 갑니다.
뭐라마세요.
이미 한번 날렸어요. ㅜㅜ
오늘의얘길시작할께들어봐!!^^
우리이모는무업을하시다보니가지게되시는남모르는딜레마가있어.
원컨원치안컨남의운명을들여다본사람만이가지는갈등인데,
오늘은그얘길해줄께.
예전내가대학생일때의일이야.
그날도난이모네집엘놀러갔어.
마침그날은이모가점사를봐주시는날이었어.
우리이모는언제나찾아가면점을봐주시는분이
아냐.
굿을하시거나기도를가신다거나특별한볼일이
있지않으시면미리예약을받고
일주일에3,4일정도만일을하셔.
주3일4일노동...
꿈같은근무조건이지?^^
언제나이모네집은나에겐최고의힐링의장소였지.
이모네별채사랑방에누우면세상만사
맘도너무편하고또그렇케잠이잘오기때문에
난낮잠잘때도이모네를종종이용했거든.
역시그날도이모네거실엔점을보러온사람들이
많았고앉아서순서를기다리고있었어.
이모가예약받은고갱님들이외엔봐주시지않는데도항상그랬어.
난들어가선한참있어야이모보겠네...하고는
접수받아주시는누나께(이모제자님.....지금은대구에서개업하심)
얼마나걸릴꺼같냐고하고누나랑얘기좀하고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