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 극장에 갔습니다.
오늘은 본인이 먼저 영화 보러 오자고 했으니 영화표를 사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했고, 대신 저는 팝콘과 음료수를 샀습니다.
영화보러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영화가 시작할 쯤... 그녀가 제게 기대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 팔을 감싸며, 제게 안겨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녀의 가슴이 제 팔을 감싸 안았습니다.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제 팔로 전해오는 감촉에 저는 정신을 못차렸고, 그녀의 비누향이 제 코를 자극했습니다.
저는 제대로영화를 볼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여자가 나를 가지고 노는구나’ 생각도 들었지만, 여러 가지 참기 힘든 상황(?) 때문에 금세 잊혔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왔습니다.
나올때도 역시 손을 잡고 나왔습니다.
저는 마음으로는 너무 좋았지만... 점점 머리로는 이해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도 봤으니 그냥 집에 가야겠다 생각으로, 차로 향했는데 그녀가 제 손을 양손으로 잡고 끌어당기며, 한마디 했습니다.
‘저 목말라요’
어어??
이건 무슨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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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사람이 없네요 ㅋ
저는 휴가라 일단 계속 써 내려갑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