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이 안좋다고
못하겠다고 하니까니가 안해주면
돈주고 가서 하고 온다고 욕하고 소리 지르던
쓰레가 같은 새끼
그일로 헤어진후
니가 유부남인걸 알게됐어
그것도 니랑 똑닮은 딸3명이나 있더라
알고보니 니 마누라 만삭이라서
니랑 잠자리 못해주니까 유부남인걸 속이고
나한테 접근한거더라
이쓰레기만도 못한 새끼야
아무것도 모르는 니 마누라는 뭔죄고
그동안 니유부남 인거모르고 만나서 한순간에
불륜녀된 나는 뭐냐
헤어지고 며칠후 니나한테 문자하나 보냈잖아
나랑 헤어지고난후 정신과상담 받고있는데 틱장애라고
그래서 그때 분노조절 못해서 소리 지르고 욕한거라고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딱 그문자 본 순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더라
거짓말도 좀 그럴싸한 거짓말을 치던가
술처먹고나니까 내몸이 그립디?
만삭인 니마누라랑 못하니까
돈 안줘도 해주는 내 생각이 나디?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화난다
이 발정난새끼야
어쩜그리 깜쪽같이 속였을까
1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어떡해
의심해볼만한 껀덕지도 안들게 속였을까
니 마누라 니 지인들 한테
다 까발리고 싶지만 그렇게하면
법적으로 나만 걸린단다
이억울함을 어떻게해야될까
찢어갈겨 죽이고싶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