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朴烈, 1902. 2. 3 ~ 1974. 1. 17)
18세의 나이로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흑도회’, ‘흑우회’ 등 항일 사상단체를 이끌어 온 선생은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학살의 와중에 일본국왕을 폭살하려 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선생은 이에 따라 22년 2개월이라는장기간의 옥살이를 치러야 했다.
해방 후 선생은 신조선건설동맹에 이어 재일본조선인거류민단의 초대단장을 맡았으며,
1949년 영구 귀국했다가 한국전쟁으로 북한군에 의해 납북되었다.
파란만장한 개인사와 더불어 자유정신에 입각한 선생의 항일투쟁 이력은
독립운동사에서도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