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 술한잔 마시고 들어온 남편~
검정 비닐봉투 툭~~던져주길래.. 봉투안을보니
샌들이 ~~
집에오는길에 보니 신발가게가 있어서 이쁜신발이 있길래 사왔다네요 ㅋ
9900원줬다고 완전 싸게 샀다고 환하게 웃는남편 ㅋㅋ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절 생각하는 맘이 너무 이쁘고 고맙네요ㅎㅎ
신어봤는데 완전 발에 딱 맞음 ㅋ 내 발싸이즈를 어케 기억을했는지...신기신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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