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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머리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ㅎㅎ...미용실에서 14000원주고 자른 머리에요
아래 내용은 제가 다음카페에 올린 내용인데 붙여넣기 할게요!! 반말 죄송해요 ㅜ 보기많이 거북하시면말씀해주세요.
저번 수요일, 비많이 오던날 나는 손톱 하러 갔다가 머리자르려고 평소 가던데가 아닌네일 받는건물 미용실 그냥 들어감..
커트 만원이면 하겠지 하고 얼마냐했더니 14000원이래서 짜증나뜸..
여자직원이오더니 앉으래서 앉음.
근데 상당히 불친절 했구 비오는날이라 머리가 부시시 했는뎅
뒷머리는 물 뿌리고 자르고 옆머리는 물을 안뿌리고 짜르는거..
머리 계속빗어서 완전 가뜩이나 부시시해졌었는데,
샴푸를 해주던가 ;; 물뿌릴꺼면 다뿌리고자르던가 의아해서
언니 옆에도 분무 뿌려야 되는거 아니에요?라고 물어봄.
그랬떠니 ?네?뭘요? 이런식으로 상당히 틱틱댔음..
머리 앞으로갈수록 조금 길어지게 해달랬더니 문희준머리마냥 너무 길어서
앞에 좀만 더 잘라주세요 너무 갑자기길어요 그랬더니
?제가 알아서 별로차이안나게 잘라드린건데요?
;;아니내가 길다면긴거아닌가..? 그래서 잘라줬는데이번엔걍일자머리 되구;;
왼쪽이오른쪽보다 더 길었음
그래서 딱봐도 짝짝이아니에요? 하는데
머리 한 10번 재보더니 왼쪽이 0.2미리정도 더 긴데 짤라드릴까요?함
;;;;;;;0.2미리? 육안으로 확인가능한길이임? 내가봤을땐 0.5센치는 더 길었음
머리는 그런식으로 계쏙 점점 짧아졌고
너무틱틱대길래 ;;
언니 저한테 뭐 화나신거있어요? 이렇게 한마디했는데
왜그러세요진짜? 고객님이 먼저 시비를 거시잖아요지금 <-정확히이렇게 말했음 시비걸었다고
그러다가 어디갓다오더니 갑자기 죄송하다고 하길래.. 난걍 참음..바보냔
나는진짜 화꾹꾹눌러참고, 내 귀 피어싱 빗으로 빗은것도 참았음..
이렇게 자르는데 1시간넘게걸림 ;; 손톱예약해는데 왕창늦구.
다끝나구 맘에안들었는데 거울로 뒷머리 확인햇을때까지만해두 멀쩡했음.
다음날 출근하는데 머리맘에안들어서 묶고감. 회사직원들이 뒷머리가이상하대서
???????뭐라고?????하고사진찍어봄.
?????????????????????????????????????????????
???????????????????????
??????????????????????????????????????????????????????
당황한 나는 화장실가서도 찍어봄
머리 ;;풀렀을때는 괜찮은데 묶으니까.. 이상한커트들이 나옴 가운데움푹 파여있고,,짝짝이
아니아무리찍어봐도 내가 거울보고 혼자자른느낌 쥐파먹은느낌;;
아니 이 튀어나온꽁지는대체?;;
마치 안쪽머리 망쳐놓고 윗머리로 덮은느낌;;;;;;;;;;;;;;;;;;
진짜 심각해진 나는 ;;;;;;;7/5토요일
오늘 다시 방문함.
가서 원장이 누구냐구 했더니 어떤 아저씨가 왔음
내 요구사항 : 여기서 다시 서비스 받고 싶지 않으니 환불해주면다른미용실 가서 자르겠따
원장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절대 환불은 머리가 더이상손쓸수없을정도로 망하지 않으면
절대 안되고, AS가능하니 AS를 본인이해주겠따
나 : 나는여기서 머리를 더이상맡기고 싶지 않고 지금도 내 생각보다 너무 짧아졌는데 더이상 자르면안될것같다. 환불해달라
원장 : 머리는 문제가 없고 저 가운데 튕어나온 꽁지만 정리하면 된다. 미용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일자로 정확히 자를수 없다
삐뚤해 보이는건 내가 머리를 고르게 묶지 않아서 그렇다. <-??????????????
나: 내가 머리자를때 묶이게 잘라달라고 말 했었고, 누가 만약 내머리 보고 야너머리삐뚤해 그러면 잠깐만 하고 고르게 재서 보여줌? 말도안되는소리. 글고 내가지금까지 다닌 미용실미용사들은 기계임? 어느정도는 일정하게 잘라야지 한눈에 봐도 울퉁불퉁 하잖음
원장 : 머리엔전혀 문제가 없다 환불도 절대 안된다. 내가 지금 다듬어주겠다
정말 이렇게 계속 똑같은소리로 실갱이 하다가.. 결국 의자에 앉음. 뒷꽁지만 정리하고 거울 두개로 보는데
저 삐뚤한라인은 그대로였음 가운데만 움푹 파였을뿐만아니라
양옆 길이도 짝짝이였음.
그래서 앉아서도 실갱이 하는데 내가 머리를 손으로 잡아 올리면 일정하게 올리지않은거라고 계쏙그러더니
본인이 정확히올려주겟다고 미용실 집게핀으로 막 열심히 올려서 찝음
내가 계쏙 더이상자르지마세자르지마세요
계속그랫는데 갑자기 순식간에
가위들고내머리를막 자름;;;
;
;;;;;;;;
뒤에있던내친구도 당황했고 내가 막 의자에서일어나려니까
내어깨 붙잡고 앉히고 자를려함 ;;;;;;
올바르게 수정을 해준다면서..
그러다가계쏙 환불해달라고 하니깐 나보고 영업방해라고 고발해버린다고 하고
그냥 가시라고 본사에 문의한다니깐 문의하라고그러고 아예나를 무시함
아래는미용실 이름이에요..
서울금천구 독산시티렉스 5층
ㄹㅇ헤어!!
제 고민은 지금여기 네이버 평도 상당히 안좋고
본사 전화번호로 전화 해봤는데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글을 올리라구 해서
글 올리기는 했는데,
고객의소리에 글이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첫글이에요.
정말 진심으로 환불받고 다른데가서 자르고 싶은데
어떻게 빅엿 줄수 있는 뾰족한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