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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2ch]친구의 누나

와
와다시하러아Lv.21바리스타
13년 전인 2013년 4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2ch] 누나가 치한에게...




569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4/04(木) 22:52:28.13 ID:q0v4Dpno


역 플랫폼에서 남자 고등학생 둘.


A 「 어제말야... 누나가 치한을 만났어. (완전 어두운 목소리) 」 

B 「 헐 」 

A 「 ...나 취업 안 될 것 같아. 」 

B 「 괜찮을 거야! 그지? 그 치한 죽진 않았지? 」 

A 「 응. 입원했대. 이번 달 안에 퇴원 할 수 있다고 들었어. 」 

B 「 너네 누나도 이제 철드셨네. 분명 너 취업 할 거 생각하고 참으신 거야. 」 

A 「 ・・・・・・ 」 

B 「 선생님은 뭐라셔? 너 선생님께는 말씀드렸어? 」 

A 「 전화드렸지. 인사과에 물어봐달라고. 」 

B 「 그렇게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 

A 「 아니 근데... 누나가 치한을 만났다는데...

내가 그 소리를 듣자마자 생각한 게 

내 취업 걱정이었다는 게 절망스러워. 」 

B 「 아... 근데 그게 너네 누나잖아. 나라도 너처럼 생각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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