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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2ch] 나홀로 숨바꼭질

달달써니Lv.411로스터
13년 전인 2013년 3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5MTpL



처음 뵙겠습니다. 23세 회사원입니다.


새벽 2시부터 지금까지 나홀로 숨바꼭질을 했습니다.


이유는 귀신이 보고 싶어서, 저는 유령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있을까? 하고 조금은 기대했습니다.


그 결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푸우 인형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머리카락을 넣고 붉은 실로 꿰매어 욕조에 넣고


칼로 찌르고 옷장에 숨는 등, 놀이 방법대로 전부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소문은 소문인 걸까요? 도중에 병신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세면대에 있는 인형도 회수했고, 이제 그만 자러 갑니다.


시시한 게시물 죄송합니다. 누구든지 뭔가 이상한 경험을 했다면 들려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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